생활박사의 인생 생활 꿀정보

새집으로 이사하게 되면
꼭 거치게 되는 과정중
하나가 바로 새집증후군
입니다.

새집증후군을 제거하기
까다로운거 아시죠??

제거하기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그대로 방치하게
된다면 사람 몸에 유해하게
적용이 됩니다!
 


지속적으로 새집증후군에
노출 되게 된다면 두통, 
두드러기로 시작하여
심하게는 피부질환, 호흡기질환
등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새집증후군을 빠르게
제거하는게 가장 좋은데
새집증후군을 제거 하기
위해서는 새집증후군에서
배출되는 원인인 유해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새집증후군에서는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벤젠, VOCs 등이 있어요!

이런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대표적으로
베이크아웃 이라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일반적인 보일러를 틀어
온도를 높이는 베이크아웃이
있습니다!
 


외부와 통하는 모든 문을
닫고 보일러를 틀어 실내온도를
40도이상 7~8시간 유지한 뒤
다시 외부와 통하는 모든
문을 열어 2시간정도 환기
시키는 방법인데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실내온도가
40도이상 되었을 때 새집증후군
원인인 포름알데히드, 벤젠,
VOCs 등이 배출 된다고 해요.
 
이 유해물질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포름알데히드 제거를
해야 새집증후군을 잡을 수
있어요.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온도를 높이는 베이크아웃은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단점이 있어요.

바쁜 현대인들 한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포름알데히드 제거법이죠ㅜㅜ
 
저 또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으로서
온도를 높이는 베이크아웃은
시도조차 하지 않았답니다..

좀 더 간단하고 쉽고
효율적인 베이크아웃 방법이
없나 찾아봤어요!
 


근데 베이크아웃을 위한
제품이 있더라구요!

베이크아웃볼 이라고
쉽고 간단하게 배치
해주면 되는 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

뭔가 저한테 딱 어울리는
제품 같아서 여러 업체의
베이크아웃볼을 알아봤어요.
 


그 중에서 저는 유르테 라는
친환경브랜드의 베이크아웃볼을
선택했어요!

저는 성격상 제품을 구매하면
후기와 성분을 꼭 참고하는
성격이거든요??

근데 유르테는 후기도
좋았을 뿐더러 성분도
천연성분이였어요!
 


거기다가 판매율도 1위이고,
재구매율도 높다고 하더라구요!

급하기도 하고 그래서
바로 주문을 하였어요!
 
배송은 생각보다 금방
왔어요~

배송이 오고 박스를 뜯어보니
은색봉투와 주머니
있더라구요.


은색봉투 안에는 볼200g이
들어 있어서 그걸 주머니에
부은 뒤 원하는 곳에 배치
하면 끝이였어요!

베이크아웃볼 1개당 5평을
케어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거실에 2개
각 방에 1개씩 배치를
해뒀어요~
 


배치하자마자 피톤치드 향이
온 집안에 퍼지더라구요~

베이크아웃볼에는 초반에
다량의 피톤치드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톤치드
향이 강해요!

근데 피톤치드 원액 100%로
천연성분이라서
2~3일 정도면 점점 
옅어지면서 나중에는
사라지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피톤치드 향을
처음 접해보는데 자연에
있는 숲속에 와있는거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향도 향이지만 베이크아웃볼은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해물질을
흡착하여 제거해주는 기능을
하고 있어요!
 
1200도에서 가공해 특수 제작된
세라믹 소재의 볼로 볼 내부에
수많은 기공을 통해 유해물질이
흡착되는 원리라고 해요!
 


정말 원리가 신기하지 않나요?

피톤치드 오일은 천연성분이라
안전하다 치고 베이크아웃볼도
궁금하여 찾아봤어요!

세라믹 소재라서 인체에 무해하여
아기, 임산부,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는 베이크아웃볼 구매하면서
피톤치드 오일도 함께 구매했어요!

피톤치드 오일은 유해물질 중화
및 냄새제거 기능이 있어서
베이크아웃볼과 함께 사용시
시너지효과를 발휘한다고 해요!
 
아까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옅어진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때마다 피톤치드 오일을
리필해주면 됩니다!
 


한 번 리필할 때 최대 5ml
(스포이드 한 번 꽉 채운게
1ml)로 기호에 맞게 넣은 뒤
잘 섞이게 흔들어서 사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방향제가
향이 오래 지속 되는 이유가
화학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방향제보다 향은 조금
빨리 사라지더라도 몸에
안전한 제품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리필만 해주면 되는
부분이라서 귀찮지도 않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이였어요!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한달에 한 번 끓는 물에
10분간 끓여서 자연건조
시킨 뒤 다시 재사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3주에서 한달정도 사용하다
보면 베이크아웃볼에서 쾌쾌한
냄새가 날텐데 이건 
베이크아웃볼이 유해물질을
잘 흡착했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끓는 물에 10분간 끓이면서
흡착 되어 있던 유해물질이
녹아 사라져서
포름알데히드 제거가
가능해요!

지금 한달 정도 사용중인데
포름알데히드 제거가 잘
돼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 새집증후군 냄새가
하나도 안나요!
 


두통도 조금씩 있었는데
두통도 완전히 사라졌구요!

새집증후군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제품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복잡하고 힘들게 베이크아웃
하지 마시고 편하고 간단하게
그리고 실용있게 베이크아웃
하면서 포름알데히드 제거
하시길 바랄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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