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백 가죽태닝 제품 이용 추천드려요!

저는 명품 가방이라면 유행 타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가 있는 디자인이 좋다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루이비통백
클래식한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그래서 많고 많은 명품 가방 중에서
이 브랜드를 고르게 되었고 처음 갖는
명품 가방이었기 때문에 더 기대를
하면서 소중히 사용해봤어요.

그런데 루이비통백 이라고 한다면
처음 관리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하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고 있나요?
다른 명품 가방들에는 천연 가죽이
있지 않지만 루이비통 가방에는 천연
가죽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가죽태닝
꼭 신경을 쓰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꼭 제품을 사용하면서 태닝 진행하지
않아도 되지만 태닝이 한번 진행되기
시작한다면 덮어서 다시 제품으로 태닝
할 수 없기 때문에 저는 처음부터 천연
가죽 태닝을 진행해보기로 했어요.
천연 가죽은 처음 보는데도 한 눈에
어떤 부분이 천연인지 알겠더라구요.
아무 가공이 되지 않은 가죽 그 자체
이기 때문에 더 제품을 잘 골라야 태닝
안전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저는 루이비통백 가죽태닝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플뤼에 브랜드
태닝제를 골라보게 됐어요.
가죽 관리를 해주는 제품 업체가 엄청
많이 있었지만 플뤼에를 믿었던건
아무래도 명품 가방 전용으로 관리를
해준다는 것 때문이었어요.
확실히 제품 자체가 고급스럽다는 생각
드니까 루이비통 가방 관리를 하는데
믿고 맡길 수가 있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생각을 하실 때 가죽 관리
한다고 하면 어렵다고 느끼시죠?
그렇기에 저는 더욱 더 관리를 한다면
플뤼에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옳은
관리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제품이 아예 루이비통백 전용으로
나온 태닝제품이기도 하면서 사용하는
방법도 너무 쉽게 상자만 봐도 알 수
있게 적혀 있었기 때문에 만족하면서
제품 이용할 수가 있더라구요.

루이비통 전용 제품 답게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로 포인트 되어 있었어요.
루이비통 하면 갈색이 시그니처 컬러
라는거 다들 알고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플뤼에 가죽 코팅제품
정말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완전 루이비통에서 나온 전용 제품이라
하더라도 믿을 것 같은 비주얼이죠?

처음 가죽태닝 제품 봤을 때 루이비통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펴봤었는데 제품의 본품을 꺼내보니
갈색으로 되어있어서 진짜 루이비통
전용이라는 생각이 마구 들었어요.
아무래도 명품 관리를 하는데다가
천연 가죽 태닝을 진행할 예정이기에
이렇게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제품 사용
한다는 것이 너무 기대가 됐네요.

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하는
펌핑 케이스 사용하고 있는거 보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제품 사용하던
양 조절에 자신이 없는 편이었기에
이렇게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라 하니까
이번 가죽태닝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그냥 가공된 가죽도 정말 예민하다면서
관리를 하기에 까다롭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천연 가죽이라고 한다면 훨씬
더 민감하기 때문에 상하지 않도록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다 판단했어요.
그랬기 때문에 가죽 전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는 전용 타올을 함께 사서
루이비통백 천연가죽 태닝 시도했어요!

생각보다 정말 도톰하면서길더라구요.
천연 가죽 손상이 없도록 초극세사의
부드러운 원단이 느껴지니 좋았어요.
손으로 만져봤을 때도 부드러운 느낌
느껴지니까 천연 가죽 관리를 해도
안심이 될 것 같더라구요.

천연 가죽을 관리해줄 제품이기 때문에
굉장히 순한게 이 제품의 특징이네요!
가죽 관리를 할 때는 손상되지 않도록
순한 성분을 사용한 제품을 고르는게
관리를 하기에 좋다고 하네요.
천연 가죽이니까 더 상하지 않도록
신경을 썼다고 하니까 햇빛에 태닝을
진행한다고 해도 가죽 안 상한다네요!
전용 타올이 흡수력이 워낙 좋으니까
묽은 태닝제를 뿌린다고 해도 바로
흡수해 흘러내리지 않아 좋았어요.

가죽태닝 하는 방법으로는 간단하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진행을 하셔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진짜 처음 하는 관리였는데도
너무 쉽게 진행을 해봤어요!
살살 천연 가죽부분에 꼼꼼하게 태닝제
발라주게 된다면 관리 끝이랍니다.
정말 순한 제품이라서 그런지 부드러운
느낌으로 관리 마무리가 됐어요.

태닝제를 천연 가죽에 묻힌 다음에
햇빛에 말려주게 된다면 이렇게 균일한
태닝을 맛볼 수가 있답니다.
보통 자연 태닝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쉽게 가죽이 상하기도 하고 오랜 시간
걸려서 깔끔하게 태닝이 되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내키지 않았거든요.
제품 태닝을 하니 확실히 좋네요!

깔끔하게 태닝을 하고 나니까 앞으로
태닝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어
정말 만족스러운 관리였어요.
천연 가죽을 가지고 있다 하면 무조건
태닝을 진행해야 하니 어차피 하는거
더 예쁘게 하는건 어떠신가요?
자연 태닝을 하게 된다면 얼룩덜룩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플뤼에 가죽태닝제 사용을 하면서
루이비통 가방 처음 관리해봤어요.
처음 하는 관리였는데도 신뢰를 주는
제품을 이용했기 때문에 잘 관리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이번 관리를 통해 가죽 관리에는 필히
플뤼에 제품을 써야겠다 싶었어요!

명품 가방 관리를 시작한다면 무조건
플뤼에를 이용해봤으면 좋겠어요.
정말 보이는 것도 고급스러워서 명품
제품에 잘 어울리지만 사용을 했을 때
효과도 엄청 느낄 수가 있거든요~

 

 

명품도 꾸준하게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플뤼에 제품 쓰고 알았어요.
천연 가죽 태닝에만 그치지 않고 가죽
관리를 주기적으로 할 수가 있도록
다른 제품도 구매를 해봐야겠네요.
여러분들도 플뤼에 사용을 하면서
가죽 상하지 않게 잘 관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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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뤼에] 가죽태닝제 사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