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는 무엇일까요?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는
정말 다양하겠지만
고양이도 사람과 똑같은
하나의 생명체이기 때문에
사람이 싫어하는 냄새를
비슷하게 싫어한다고
보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알아보자면
배설물냄새, 담배냄새, 
신 과일 그리고 인위적인냄새
사람이 싫어하는 냄새와
비슷하죠??

사람들도 이런 냄새를
맡으면 미간이 찌푸려지고
인위적인 냄새 같은 경우는
지속적으로 맡게 되면
두통, 두드러기 등
건강이상 반응이
나타나잖아요?

특히 담배냄새 같은 경우는
흡연을 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누구나 담배냄새를
꺼려해 합니다.

고양이는 굉장히 예민한
동물이므로 이런 담배냄새
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강아지 또한 마찬가지이므로
반려동물을 키우신다면
금연은 무조건 필수 입니다!

이미 집안에 담배냄새가
많이 배어 있거나 금연이
어렵다고 하면 환기를
통해서 담배냄새를 빼주세요.
 
사소한 거 하나로도
스트레스를 받는게
반려동물 이기 때문에
환기를 통해 담배냄새를
최대한 빼주셔야 합니다!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담배연기로 인하여
소중한 고양이가 아프면
안되잖아요ㅜㅜ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로
배설물 냄새도 있는데요!

고양이 자신이 배출한 냄새를
극도로 싫어한다고 해요

고양이는 자기 자신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습성이
있어서 배설물 냄새를
싫어한다고 해요.

고양이가 배설 한게 보인다면
최대한 빠르게 치워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후각이 예민한
고양이는 또 스트레스를
받게 돼요.

또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로
신 과일 냄새도 있어요.

옛날에 티비에서 봤었는데
레몬즙을 짜서 스프레이
공병에 넣고 난폭한 성격의
동물에게 뿌리니 무서워하며
온순해지는 것을 본적이
있어요.

그만큼 신 과일은 고양이에게
꽤나 치명적이에요.

아까 말했듯이 후각이 예민한
고양이는 신 과일 냄새를
극도로 싫어한답니다.

되도록이면 신 과일을 먹을 때
고양이가 오지 못하게
막아주세요.
 
이렇게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게 눈에 보인다면
간식과 장난감으로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 주세요.

요즘은 건강한 간식도 많고
다양한 장난감도 많으니
고양이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딱 좋은 방법 중에 하나죠.
혹시나 고양이가 사료, 간식을
거부 하거나, 구토증상, 우는증상
등이 보인다면 인위적인 냄새가
나는게 없나 살펴봐야 해요.

인위적인 냄새에서 오는
증상이 저런 증상이거든요.
물론 다른 요인 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인위적인냄새도
한 몫 하니 꼭 확인해주셔야 해요.

환기로도 이런 복합적인
냄새가 사라지지 않을 때나
이미 냄새가 집 곳곳에
배어 있을 때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한 방법이 있어요.

반려동물에게 해롭지 않은
피톤치드스프레이를 사용하여
복합적인 냄새를 잡아주는
방법인데요.
 

피톤치드 성분이 옛날부터
여러 방면으로 좋다고
들었어요.

냄새제거, 진드기 및 해충 제거,
유해물질 제거 등 많은 곳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피톤치드 성분은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편백원액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천연성분 100% 라고 생각하는게
더 빠를 것 같네요.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가 성분 및 후기가 너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전 성분은 피톤치드오일, 정제수,
EWG안전등급 1등급의 유화제로
아기, 임산부,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만큼
인체에 무해하다고 합니다.

또한 구매 전에 항상 후기를
참고하는 성격인데
후기가 많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 좋은 후기 더라구요.
거기다가 판매율 1위 및
재구매율도 높았어요.

환기로 복합적인 냄새를
잡지 못해서 제품의 도움을
받으려고 했어요.

고민없이 주문 후에
배송이 와서 박스를 뜯으니
헤드부분과 몸통부분이 따로
분리가 되어서 왔더라구요.
 

타사 스프레이 같은 경우는
대부분 조립되어서 오는데
유르테 제품은 위생적이게
분리되어서 오더라구요.

헤드부분과 몸통부분을
조립 후에 집안 이곳저곳,
고양이 배변판에 뿌려주었어요.

 
제가 피톤치드 향을 처음
접하는데 예상외로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

마치 자연에 있는 숲속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괜시리 건강해지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향이 다소
강해서 왜 강하지? 하고
찾아봤는데
 

다른 피톤치드 스프레이보다
피톤치드 함유량이 높아서
향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또 피톤치드 함유량이 높으니
그만큼 항균 및 탈취력이
우수하다고 하더라구요.

항균 및 탈취력이 강하니
향 쯤은 참을 수 있어요.
 

향도 계속 강한게 아니라
시간 좀 지나면 은은해져요.

고양이 집에도 몇번 뿌려주었더니
고양이가 와서 향이 좋은지
집에다가 몸을 막 비비더라구요.

향이 인위적이였다면 애초에
도망가거나 근처에 오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죠.
 

생각보다 용량이 많아서
아낌없이 팍팍 쓸 수 있었어요.

500ml의 용량으로 약 400회
분사가 가능하여 막 써도
많이 남아있더라구요.

또한 1000ml짜리 제품도 따로
판매하고 있어서 500ml짜리
다 쓰면 리필용으로 구비해
놓았어요.

1000ml 짜리가 가격도 더
저렴하고 리필형식으로
사용 가능하니 굳이
500ml 짜리를 또 살 필요가
없더라구요.

소중한 고양이의 집사라면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 정도는
알아두고 그 냄새가 나지 않게
예방하는 법도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유르테 피톤치드스프레이를
사용하고 나서 부터 고양이도
고양이지만 사람까지도
기분 좋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우리 모두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서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를 덜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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