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박사의 인생 생활 꿀정보


안녕하세요 위트가이 입니다.


오늘은 수분이 부족하면 생기는 현상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하루 필수 권장 수분 섭취량은 2L 라고 합니다.

하지만 바쁘다보면 물을 마셔야 된다는 생각을 잊어버릴때가 있지요!

그래서 준비한 수분이 부족하면 생기는 현상!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1. 운동을 해도 땀이 나지 않는다. 


수부닝 부족하면 운동을 해도 땀이 나지 않는다. 우리 몸은 항상 체온을

유지하는 능력이 있는데요, 바깥 기온이 높으면 땀을 흘려서 몸의 열을 식히게 해주죠

그런데 몸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라면 땀이 제대로 배충되지 않아 체온이 점점 오르게 됩니다.

몸에 열이 나는데도 땀이 나지 않는다면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라고 합니다.^-^





2. 버짐이 생긴다. 


버짐이나 여드름 같은 피부질환이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또한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까지도 줄어들게 됩니다.





3. 입 냄새가 난다. 


물 섭취량이 부족하면 침 분비량이 감소하게 되는데, 침은 입안에서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을 없애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수분이 부족해 침이

잘 나오지 않게 되면 세균이 증가하면서 입 냄새도 나게 됩니다.






배고픔을 계속해서 느낀다. 


우리 몸은 수분이 부족할 경우 물 외에도 음식을 통해 수분을 채우려 합니다.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해 과식을 하기 쉬우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면

목마름과 배고픔을 더 잘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몸이 항상 아픈 느낌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면역체계가 무너지게 된다. 체액 생성도 줄어들어 몸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몸이 약해지게 되고, 계속해서 아프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입과 코, 그리고 목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도록 하자.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 


식단관리와 철저한 운동 계획을 통한 다이어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몸무게에 변화가 없을 경우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물을 얼마나 마셨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느려져 지방을 태우는데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뱃살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하루에 최소 240ML 크기의 잔으로

여덣잔 이상의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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