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박사의 인생 생활 꿀정보

평소에 우리 아이 데리고 외출할 때
꼭 있어야 하는 카시트인데요.
아무 생각 없이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이렇게 자주 사용을
하게 되는거에 비해서 세탁이 너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사용을 하는 제품이니만큼
이런 청결 부분 관리를 꼼꼼하게
해주는게 좋겠다 싶었어요.

생각보다 카시트에 얼룩이 잔뜩 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까 언제부터 이렇게
지저분했나 싶은 마음이었어요.
항상 우리 아이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
했는데 이런 작은 부분부터 청소를
제대로 해야겠다 싶어 주위에서 좋은
제품 추천 받아 써보기로 했답니다!

저희 딸이 한창 호기심이 많아지는
시기인지 자꾸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입에 넣었다가 뺐다가 하면서 카시트
위에 닦는걸 보게 됐어요.
이러니 자꾸 카시트에 얼룩이 생기게
되는구나 싶었답니다.
그래서 카시트청소 꼭 해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관리를 시작하게 됐어요.

저는 사실 카시트에 묻은 얼룩 관리를
하고 싶다면 무조건 업체 세탁만이
정답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근데 이렇게 부분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 있는지 몰랐어요!
진짜 신기한게 이 제품이 물을 안 쓰고
관리를 할 수가 있다고 해요.
진짜 신기하지 않나요?

플뤼에 제품이 보통은 패브릭 관리를
하는 제품보다는 가죽 관리를 돕는
제품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가죽도
그냥 가죽이 아니라 명품 가죽 관리
해주는 제품들이라고 해서 비주얼이
다 어마어마 하다는 말은 들었어요.
그랬는데 패브릭 클리너는 가죽 관리
제품이 아니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아주 좋더라구요!
상자만 봐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것도 최고였어요.

고급스러운 느낌 주는데 플뤼에 로고
힘이 크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심플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우리 아이 건강을 위한
카시트청소 잘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용량도 150ml 라고 하니까 넉넉하게
관리를 할 수가 있을 것 같죠?
제가 찾아봤을 때 이 제품이 부분적인
얼룩 제거를 했을 때 10번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패브릭 클리너를
한 통 사게 된다면 여러번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케이스도 펌프형으로 생겼기 때문에
양 조절 어렵지 않을 것 같았어요.
보통 처음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양을
얼마나 설정하는지 잘 모르기도 하고
잘 조절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이
흘러나오곤 하는데 이 제품은 전혀
그런 걱정 할 필요 없겠더라구요~!

버블 타입 클리너를 사용해서 얼룩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사실 저는 처음 봤을 때 패브릭 클리너
액체 타입인줄 알고 있었어요.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비치는 케이스
속으로 봤을 때 액체로 되어 있어서
착각을 하는 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살짝 카시트청소 하고 싶은 부분에
거품을 뿌려주게 된다면 관리 시작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간펴하게 느꼈어요.

사실 카시트청소 하면서 이렇게 도구
따로 준비를 해야 하나 싶었어요.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하보게 되니
우리 아이가 사용을 할 카시트이고
섬유 상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관리
할 수가 있게 전용 솔도 사봤어요.
솔이라고 하면 그냥 많은 사람들이
억셀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플뤼에 전용 솔은 부드럽더라구요.
한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관리를 하면서도 크게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부드러운 솔을 이용하면서 카시트에
묻은 얼룩제거 하는데 설렜네요.
카시트에 묻은 찌든 때들을 없앤다고
생각을 하니 후련한 기분도 들었어요.

분명 지저분하게 얼룩덜룩 남아 있던
부분이 싹 지워졌어요!
솔직히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관리
시작을 해봤던건데 엄마들 사이에서
플뤼에 패브릭 클리너가 유명한 이유
분명히 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효과가 좋을줄 알았으면 더
빠르게 사용했음 좋았다 싶더라구요.

패브릭 클리너는 물을 이용해서 끝에
마무리를 따로 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제품을 이용해 관리를
하는 부분이라면 끝 부분일수록
놓치지 말고 더 꼼꼼하게 얼룩 제거를
해야 남아있는 얼룩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특히 그 부분들을 크게
신경써서 얼룩 제거를 해봤답니다!

진짜 제대로 마지막 남아있는 얼룩
모두 지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케어타올까지 사용하며 관리
하는걸 추천드릴게요.
이왕 케어솔을 사는거 타올까지 사서
얼룩 제거를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사본건데 오염 흡수를 하는 효과가
엄청 뛰어나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케어솔로 관리를 하고 그 다음
케어타올로 살살 문질러줬어요!
가죽 관리를 해도 스크래치 나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운 타올이라고 해서
엄청 기대를 했었는데 진짜 카시트
하나도 상하지 않는게 느껴졌네요.

케어솔만으로도 완벽하게 관리를 했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타올을
이용해 마지막 조금 남아있게 되는
얼룩까지 제거를 해버렸답니다.
진짜 속이 엄청 후련하더라구요!
이렇게 패브릭 클리너를 이용하면서
남아있는 얼룩 없이 관리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면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물을 뿌려 세탁을 한게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이 향균제까지
사용을 하며 마무리한다고 하네요.
항균제라고 하면 세균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는 제품인데요.
엄청 간편하게 사용을 하면서도
천연 성분으로 큰 효과를 느낄 수가
있다고 하니까 저도 믿고 사봤어요.

얼룩 관리는 부분적으로 진행하고서
나머지 전체적인 부분은 항균제를
사용해 세균 관리를 해봤어요.
천연 항균제 피톤치드 사용해 만든
제품이라고 하니 믿을 수 있죠?
플뤼에 제품을 이용하니까 힘 들이지
않으면서 간편하게 카시트청소 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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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뤼에] 패브릭클리너 사용법

플뤼에코리아 | 플뤼에 공식 홈페이지 : http://plu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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