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이 꼭 받아야 하는 혈액검사 - 꼭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위트가이 입니다.

나이가 들면은 예전의 자신과 같지 않은 느낌을 많이 받고는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 시간이 없다 , 귀찮다, 나이가 드니까 힘든건 당연하다 "

라고 말하며 제대로된 검사를 받지 않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질병들이 나타날 수 있으니

미리 검사를 받아두고 대비하시는게 좋겠죠!

오늘은 중장년층이 꼭 받아야 하는 혈액검사를 가져와봤습니다.

1. 콜레스테롤 검사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아 수치가 높을 경우 적절한 치료를 하면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2. 당뇨검사 

목이 계속 마르거나 피곤하거나 밤에 자주 소변을

보러 가야 한다면 당뇨 검사를 꼭 받는것이 좋습니다. 40세가 넘으면

과체중, 흡연과, 활동성이 떨어지면서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당뇨병에 걸리면 뇌졸중이나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5배 높아지며, 혈관, 신경 신체기관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3. 통풍검사

 통풍은 혈액에 요산이 쌓이면서 생기는 질병입니다. 통풍은

심한 통증과 관절이 붓는 증상을 일으킵니다. 엄지발가락을 비롯해

관절이 붓거나 통증이 있으면 통풍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혈액 검사를 통해

요산 수치 등을 점검해 통풍을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4. 비타민 D검사

전 세계 성인 인구의 반 정도가 비타민D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과 골절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혈액 검사를

통해 비타민D 수치를 점검해 봐야 합니다.

5. 감상샘 검사 

50,60대의 여성은 갑상샘 기능이 떨어지기 쉽다고 합니다. 이는 갑상샘이

충분한 호르몬을 생산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감상샘 기능 저하의 일반적인

증상은 피곤함, 체중증가 , 우울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