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안취하는법 : 어려운거 없습니다! 술자리 전 미리 준비!

안녕하세요 위트가이 입니다.

오늘은 술안취하는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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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전 미리 숙취음료 or 우유 마시기

숙취 해소 음료는 꼭 술 먹고 난 후에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되려 술 마시기 전에 마신다면

술도 덜 취하고 다음 날 숙취도 덜하게 됩니다.

만약 숙취 음료값이 부담스럽다면 우유를

먹는 방법도 좋습니다. 우유는 위벽을 보호해

알콜흡수를 더디게 만들어 줍니다.

한 종류의 술만 마시기

술을 섞어 마시게 되면 체내 알콜 흡수 속도를 높여

보다 빨리 술에 취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술에 덜 취하고 싶다면 폭탄주는 최대한 피하고

한 종류의 술을 정해 그 종류의 술만 계속 마시면 됩니다.

술 먹기 전 배채우기

공복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에서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 흡수가 엄청 빠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복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에서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콜의 흡수량도 빨라져 쉽게 취기를 느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술을 마시기전에 배를 채워 공복감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공복감인 상태로

술자리에 가게 되면 안주를 먼저 먹어 배를 충분히

채운뒤 술을 마시는게 좋습니다.

물 마시기

술을 마시면서 물을 마시게 되면, 체내에서

알콜이 희석되게 됩니다. 덕분에 알콜 흡수율도 떨어지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알콜의 양도 늘어납니다. 물을 마시면

이렇게 흡수되는 알콜량도 줄어들지만 희석된 술 덕분에

간의 부담도 덜어주게 됩니다. 맥주를 드실 때는 따뜻한

물이 좋고 소주 혹은 양주를 드실 때는 차가운 물이

좋스빈다.

술 고래 옆자리는 피하자

술자리에 가면 최대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곁은 피하고

잘 안마시는 사람 옆에 앉는 것도 술안취하는법 중 하나 입니다.

안주 많이 먹기

술을 마실땐 안주를 자주 먹어 공복감을 느끼지 않게끔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야채나 과일류 안주는 술의 독성으로부터 간을 보호하기 때문에

간 건강에 있어서도 좋습니다. 다만 짠 안주, 튀긴 안주들은 적정량만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대화를 많이 하자

알콜 성분은 증발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호흡을 통해서도

배출이 됩니다. 대략적으로 10% 정도 되는데 술자리에서

술을 마시며 말을 많이 하면 말을 하지 않고 술을 마시는 것 보다

훨씬 덜 취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