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박사의 인생 생활 꿀정보





안녕하세요 위트가이 입니다.


프라다가방중에 사피아노 재질로된 가방이 있죠

이 사피아노 재질은 물이 닿아도 흡수되지 않고

커피나 음료를 쏟아도 얼룩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가방이 매번 깨끗하지는 않죠


프라나 사피아노가방에 생길 수 있는 현상 첫번째



위 사진처럼 화장품이나,

알수없는 액체가 묻었을때

하얗게 얼룩이 남을 수 있으며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가방의 탈색

일어날 수 있습니다.





프라나 사피아노가방에 생길 수 있는 현상 두번째


위 사진처럼 가방 내부, 또는 외부에 

곰팡이가 피어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된 프라다 사피아노가방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번째 방법은 염색입니다.

플뤼에 염색서비스를 받으시면 곰팡이, 얼룩등

깔끔하게 가릴 수 있습니다.


프라다 사피아노 염색 후의 모습 보실까요?






염색을하니 기존의 색상보다 더욱 진해졌죠

신경쓰였던 얼룩도 깔끔하게 가려졌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플뤼에 가죽클리너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가죽 겉면에 핀 곰팡이같은경우에는

가죽클리너로도 관리가 가능합니다.





영상과 같이 클리너로 가죽겉면에 생긴

곰팡이는 제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또 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번째 방법은 플뤼에 가죽항균제로

세균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항균제로 가방속 세균을 관리해준다면

곰팡이가 피는 확률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명품 프라다 사피아노 얼룩 관리는

플뤼에 염색서비스, 클리너, 항균제로

관리하신다면 몇년을 써도 처음과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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