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가방 방수서비스,태닝서비스,클린서비스 관리법!

 

명품가방 방수서비스,태닝서비스,클린서비스 관리법!

 

명품가방 방수서비스,태닝서비스,클린서비스 관리법!

 

 

 

 

명품가방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면.. 다들 얼룩이나 이염으로 인해

가방을 구입하고 나서도 엄청 짜증나는 경우도 엄청 많거든요~~ 특히나 저의 누님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경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모습을 많이 받습니다~!

 

집에 들어와서도 이런 X같은 경우때문에 100만~200만원하는 가방을

한달만에 장농에 넣었던 경우도 봤거든요-_-.....

 

그렇다면 과연..이렇게 얼룩이진 루이비통 가방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걸까요??

일단! 얼룩이 진 앗치 백을 예로 먼저 들어 설명하게 되면~~~

클린 + 태닝을 이용해서 감추는게 가장 확실하지 않을까 싶답니다.!

 

 

 

 

 

 

확실히~ 얼룩이 생긴 가방의 전과 후가 차이가 어마어마 할텐데요~~~

완전 가방 자체를 클린 서비스로 돌려 버리면 가방의 손상 될 수 있는 부분 때문에

가벼운 얼룩이라면 태닝이나~ 강도가 낮은 클린서비스를 이용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세탁으로만 100% 돌리게 되면 얼룩이 사라질 수도 있으나 가죽 자체의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 또한 있기 때문에 2개월 된 가방이 6개월된 가방 처럼

보일 수 있는 경우도 생기겠지요????~~~^^

 

이런 부분을 어느정도 완화 시킬 수 있을까?

이 대목에서 업체의 실력의 평가 기준이 아닐까 싶어요!

 

 

 

1.클린서비스

 

 

 

 

가방에 묻어 있는 때를 벗겨내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까요?

많이들 고민하는 대목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무래도 클린서비스 만큼 도움되는 서비스가 또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생각해 봅니다^^

 

 

 

 

 

 

가방의 묵을 때의 정도에 따라 전과 후는 어느 정도 틀려질 수 있는데요~

사진을 보시게 되면 아실 수 잇는 부분 입니다~~~~ 그만큼 가죽 고유 색상을 유지시켜 주며

진행 할 수 있는 클린서비스로 인해 고민하던 묵은 때에 대한 고민을 떨쳐낼 수 있겠네요!

 

 

 

2.방수서비스

 

 

 

 

이미 엎지른 뒤에 슬퍼하는건 바보 같은 짓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만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실천 해야할텐데요!!

 

그 중에서도 제가 설명해주고 싶은 부분은 바로 사전작업!! 방수서비스 부분입니다!

천연 가죽이라면 당연히 물에 약한 법이자나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물에 닿더라도! 이상없게 만들어야 되는 부분이겠죠??~~

 

그만큼 디테일한 부분이라고 설명 드리고 싶어요!!!!

 

 

 

 

 

 

원래라면 가죽에 물을 뿌렸을 때 자연스럽게 흡수 되면서 얼룩이 생기는게

정상이겠지만~ 위사진을 보게 되면 방수서비스로 인해 가죽에 이상없이 물이 가죽 위에 떠 있는걸

볼 수 있는데요~ 참 신기하지 않나요??~~^^

 

그만큼 가방의 가죽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서비스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ㅎㅎ

 

 

 

2.각인서비스

 

 

 

 

각인서비스라고 혹시 들어 보셨느지 모르겠는데요~~~ 가방 관리하면 안전하게 드는법이라던가~

외형적으로 꾸미는 부분으로 들 수 있을텐데요~~~ 그 중에서 각인을 하여 꾸밀 수 있는 서비스로

설명 드려 볼까해요~~~

 

각인서비스는 가죽에 새길 수 있는 이니셜로 인해 의미부여나 추억을 새길 수 있다고 말하고 싶은데요!

내 가방에 나만의 이니셜을 남긴다라~~ 참 의미있는 서비스가 아닐가 싶어요!!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도 있듯이! 비싼가방에 치장음 금물! 이라는 분들도 계씨겠지만

이니셜 하나의 있고 없고의 차이 또한 큰 부분이기에~ 굳이 가방을 중고로 되팔겠다 이런 분들을

하라고 권유하지는 않겠지만! 쭈욱~

 

오래 사용하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내 가방을 한층 더 돋보일 수 있는

각인서비스 해보시는 것도 좋으실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