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박사의 인생 생활 꿀정보

 

 

"명품가방"은 다양한 브랜드가 있는데요

루이비통, 구찌, 에르메스 등등~~

브랜드종류가 다양하지만 명품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브랜드들이죠ㅎㅎ

저는 그래도 구찌와 루이비통 토트백

몽테뉴 mm을 가지고 있는데요

 

구찌나 다른 명품가방은 관리하기가

루이비통 토트백보다 편한것 같아요

 

루이비통 가방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있을 텐데요!

 

천연가죽에 물이 닿으면 얼룩이 생긴다는점..ㅠㅠ

 

저는 루이비통 몽테뉴 mm을 처음 샀을때

가방에 물이 닿으면 안된다는걸 전혀 몰랐어요

그래서 지금 가지고있는 루이비통 토트백의

상태는 말그대로 엉망진창..ㅎ

 

그래서 저는 주변 지인엄마들이

루이비통 토트백을 산다고 하면

정말 관리하기 힘들다고 물도 닿으면 안되서

가방이 아니라 신줏단지라며.. 뜯어 말렸어요

 

그런데 몇주전쯤 아는지인이 결국

루이비통 토트백을 샀더라고요..ㅎ

차라리 다른걸 사지그랬냐고 하니

요즘은 루이비통 천연가죽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천연가죽에 물이 닿으면 바로 흡수하지만

가죽을 코팅해주는 제품을 발라주면

물얼룩도 생기지 않고 방수가 된다고 하더군요

 

이미 루이비통 몽테뉴 mm에 물얼룩이

많이 생겼지만 지금부터라도 덜 생기게

하려고 저도 지인이 알려준 제품으로

루이비통 토트백을 관리해봤어요^^

 

 

 

 

 

 

 

 

 

 

 

 

 

 

 

 

 

 

저는 손에 땀도 많은 편이에요

다한증이 여름에 심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오히려 겨울에 손땀이 엄청나요..ㅠㅠ

 

저같이 손에 땀이 많은 사람들은

루이비통 몽테뉴 mm은 들고 다닐 꿈도 못꾸죠

 

그래서 지금까지 가방을 손목에 걸고

다니거나 스트랩을 하고 다녔었는데

스트랩은 사용할 수 없을정도로 물얼룩이

심하게 생겨서 스트랩 없이 들고 다녔어요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스트랩에

물을 묻혀서 얼룩이 생기는걸 찍어봤어요

 

루이비통 토트백을 처음 구매하신 분들중

며칠전의 저처럼 천연가죽에 물이 묻으면

얼룩이 생긴다는걸 모르는분도 있을거에요ㅠㅠ

 

루이비통 가방을 새로 구매했다면

꼭 가방관리를 잘 해주세요!!

 

저도 이번에 루이비통 몽테뉴 mm을

직접 관리해보면서 왜 진작 인터넷에

검색해보지 않았는지 후회되더라고요..ㅠㅠ

 

인터넷만 잘 찾아봤어도 가죽을 코팅해주는

제품을 금방 찾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저는 루이비통 토트백을 들고 다니면서

관리해줄 생각도 못했는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니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루이비통가방을 관리하고 있었어요

 

그중에 지인이 알려준 제품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지인이 루이비통 토트백에 사용한

플뤼에 발수제와 가죽코팅제에요!

 

플뤼에라는 브랜드 제품은 가죽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성분을 제품다수에 사용해서

화학성분 걱정 없이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해요

 

좋은 가죽일수록 사람의 피부와

비슷하기 때문에 가죽을 관리해주는

제품도 아주 중요하다고 해요

 

천연가죽처럼 예민한 가죽에는

착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관리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발수제는 코팅된 가죽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고 가죽을 보호해서 스크래치나

오염물질을 방지해준다고 해요

 

가죽코팅제는 루이비통 천연가죽에만

사용할 수 있는 루이비통 천연가죽

전용제품이라고 해요!

물이 닿으면 흡수해버리는 천연가죽에

얇은 실리콘막을 형성해서 물얼룩을

방지해주는 제품이에요

 

발수제는 몽테뉴 mm 모노그램에

발라주는 제품이로 가죽코팅제는

천연가죽에만 발라주는 제품!

 

 

 

 

 

 

 

 

 

 

 

 

 

 

 

 

 

 

발수제와 가죽코팅제를 사용하기 전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에 테스트를 해봐야해요!

 

사람도 사람마다 피부타입이 다른것 처럼

가죽도 가죽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가죽제품 사용전에는 꼭 테스트를 해봐야한데요!

 

발수제는 사용하기전 충분히 흔들어서

사용을 해줘야하고 불소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발수제라고 해요^^

 

발수제를 구매하기 전에는 코팅된 가죽에

굳이 왜 보호를 해줘야하는지 몰랐는데

코팅가공 처리가 되어있는 가죽이라도

물이 닿으면 방수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

 

코팅된 입자보다 물의 입자가 더

작기 때문에 물에 지속적으로 노출될경우

가죽의 색이 진해지거나 우는현상이 생긴다고해요

 

그러니까 코팅된 가죽이라도 미리 관리 해서

물과 유분으로 인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얼룩과 오염으로부터 가죽을 보호해주는게 좋다고해요

 

가죽코팅제는 루이비통 천연가죽을

물얼룩으로부터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각종 오염물질이나 스크래치로부터

가죽을 보호해주는 제품이라고 해요

 

가죽코팅제와 발수제는 비슷한 효과의

제품이지만 예민한 천연가죽에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천연가죽에만 사용할 수 있는

가죽코팅제가 따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루이비통 토트백에 가죽코팅제를 발라봤는데요

 

가죽코팅제는 하얀 액체로 되어있어요

 

사실 루이비통 천연가죽에 물이 닿으면

얼룩이 생기는데 가죽코팅제도 액체로

되어있어서 사용하기 두렵더라고요

 

가죽코팅제를 천연가죽에 바르니까

처음에는 천연가죽 색이 점점 진해지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원래색으로 돌아왔어요

 

천연가죽 특성상 코팅제를 흡수해서

처음에 색이 진해지는것 같아요

두세번 더 발라주니까 코팅제를

흡수하지 않고 하얀코팅제가 천연가죽

위에 맺혀있더라고요ㅎㅎ

 

 

 

 

 

 

 

 

 

 

 

 

 

 

 

 

 

가죽코팅제가 맺혀있는걸 확인하니까

확실히 방수가 되는것 같아서

물을 묻혀봤는데요!!

 

보고 또 봐도 너무 신기하네요^^

 

 

천연가죽에 물이 흡수되지 않아요!

이제 손에 땀이 많이나도 앞으로

루이비통 몽테뉴 mm 맘편히 들고 다닐수 있겠어요

 

 

 

 

 

 

 

 

 

 

 

 

 

 

 

 

 

마지막으로 루이비통 토트백 모노그램에

발수제를 발라서 가방전체를 코팅했어요^^

 

발수제를 발랐을 때는 가죽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고 부드럽게 잘발려요

 

가죽코팅제와 발수제는 1개월에 한번씩

발라서 관리해주는게 좋다고해요

 

루이비통 몽테뉴 mm가방 앞으로

가죽코팅제랑 발수제로 꾸준히 관리해서

물얼룩없이 깨끗하게 유지할거에요!

 

 

 

루이비통 토트백 가죽코팅성공^^

 

 

 

가죽코팅제

https://tv.naver.com/v/4086078

발수제

https://tv.naver.com/v/4161426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