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술을 줄이면 생기는 9가지 현상들

안녕하세요 위트가이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한 생활정보를 가져와봤습니다!

연초라 기분좋게 술자리를 많이 가지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이번년도에는 술을 줄여보면 어떠세요~?

술을 줄이면 생기는 9가지 현상들 ! 그럼 알아보도록 할까요~?

1. 지방간 수치가 15% 떨어진다.

과음하면 간에 지방이 쌓인다. 30일간 금주하는 것만으로 지방간 수치를 15% 가량 줄일 수 있다.

2. 소식하게 된다.

실험에 따르면 알코올 섭취가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0% 이상 많이 먹었다.

3. 일의 효율성이 17% 이상 증가한다.

숙취가 없는 것만으로도 더 좋은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다.

4. 숙면할 수 있다.

잠들기 전에 술을 마시는 것은 뇌의 알파파를 활성화해 숙면을 방해한다.

5. 단 음식이 당긴다.

금주 중인 사람들은 즐거운 기분을 내는 도파민이란, 신경 물질을 분비시키고자 단 음식을

많이 먹는 경향이 있다.

6. 암 발생률이 떨어진다.

술을 많이 마시면 구강암, 간암, 유방암 등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30일간 금주하면

건강한 노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것이다.

7. 몸무게의 2%를 줄일 수 있다.

한 달간 술을 마시지 않는 것만으로 평균 2%의 몸무게가 줄어든다.

8. 피부색이 좋아진다.

술은 탈수 증상을 유발한다. 술을 끊으면 혈색이 좋아지고 피부가 촉촉해진다.

습진이나 비듬의 경과도 호전된다.

9. 술 마시는 습관이 평생 바뀔 수도 있다.

857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30일간 술을 끊었던 참가자들은 6개월이 지나서도 이전보다

과음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