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유방암을 예방하는 습관들

안녕하세요 위트가이 입니다.

오늘은 유방암을 예방하는 습관들을 가져와봤습니다 ^^

유방암은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질병이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유방암을 걸리는 남성들도 많다고 하네요

또한 유방암에 걸리는것은 폐경이 지난 여성뿐만 아니라 청소년 20대 여성분들도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나중을 위해 미리 예방하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가장 현명한 행동이죠!!

▼ 생활의달인이 되고 싶다면? ▼

소식받기 : https://story.kakao.com/ch/minutelife/app 

이곳에서 소식받고 공유하셔서 다양한 정보들을 내것으로 만드세요~~!!

비만일 수록 유방암 위험도가 높다! 

체중이 많은 경우 지방조직이 많고 에스트로겐 수치도 

높기 때문에 유방암 발생률이 높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폐경 후 여성의 체질량지수가 늘면

유방암 발생 위험도가 8%에서 19%가량 증가 한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3회 이상 운동을 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면 유방암을 예방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운동은 모든병을 예방하는 첫번째 생활 습관! 

유방암의 경우 특히 폐경 이후의 유방암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운동이 체내 호르몬과 에너지 균형에 긍정적인 역활을 하기 때문에 

호르몬에 의해 예방하는 정확한 운동법이나 운동량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주일에 3회이상 45~60분정도 운동을 지속하면 좋다고 합니다.  

음주를 많이 할 수록 유방암 걸릴 위험도가 높다! 

어떤 주종이든 하루 알콜 10g 을 (음주한잔 정도) 을 섭취하면

폐경 여부와 관계 없이 7~10%정도 유방암 발생확률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알콜은 체내의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의 분비를 증가시키는데 

이것이 유방암 발새을 증가시키는 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호르몬 대체요법이나 경구피임약은 자제! 

오랜기간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을 병합한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은 여성에게는 유방암 발생률이 높습니다. 

다행이 이런 위험성은 복용 중단후에 수년이 지나면 위험성이 사라진다고는 하지만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을 함유한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 현재 드시고 있거나

 첫 아이 출산전에 20세  이하부터 복용한 경우 유방암 발새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