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박사의 인생 생활 꿀정보

안녕하세요 위트가이 입니다.


오늘은 많은 신혼부부들! 또는 자녀계획을 준비하고 계시는


초보 부부분들을 위해 임신 전 ! 남여가 실시해야할 건강검진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 정말 꿀 정보에요~ !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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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염검사 


      산모가 감염을 앓고 있다면 혈액 등을 통해 아기에게 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고 합니다.

 본인도 감염에 걸린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많으므로 미리 검사를 받고 예방접종을 하는것이 좋으며 

간염예방접종은 1개월마다 한 번씩 3회 받습니다. 


2. 매독 반응 검사 


      매독은 반드시 임신하기 전에 치료해야 합니다. 임신 전이나

임신 후라도 14주 안에만 치료하면 아기에게는 문제가 없습니다.

매독에 걸린 여성이 임신을 하게 될 경우 다음과 같은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5~6개월 정도에 유산, 사산 가능성 높음

2 ) 선천성 매독 장애아를 출산 ( 저능, 청력장애,  허치슨 병 증세)




3. 빈혈 검사 


      임신 중에는 태아에게도 철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임신 전보다

철분 필요량이 훨씬 많아집니다. 평소 빈혈 증상이 있는 여성들은

임신에 대비하여 빈혈을 치료해야 합니다. 하지만 빈혈 증상은

심해지기 전에는 쉽게 발견하기 어려우므로 사전에 미리 검사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4. 충치, 잇몸 검사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평소에 보이지 않던 구강질환

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과진료를 받아둬야 합니다.

일반적인 치과 치료는 임신 중에도 가능합니다. 특히 충치치료와

스케일링 등 잇몸 병 예방관리는 임신 전 미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니도 염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으니 가능한 임신 전에 뽑는

것이 좋습니다.




5. 혈액 검사 


      산모가 RH음성이고 남편이 양성 인 경우, 

RH 양성인 첫째 아이를 낳은 후 태아의 혈액이 엄마의 조직에 RH양성에 대한 항체를 만들게 됩니다.  

여기서 또다시 RH양성의 둘째를 가졌다면 

이 항체가 태반을 통해 태아의 적혈구를 공격하여 태아의 체내 적혈구가 터지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6. 풍진 예방접종 


      풍진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며 열이 나고 임파선이 붓고

발진이 생기기도 합니다. 임신 초기에 풍진에 걸리게 되면 아이는

백내장, 청력장애, 심장질환, 발달장애 등 선천성 이상을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임신을 준비중이시라면 미리 풍진 항체 검사를 받아

아직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다면 미리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접종 후에 임신을 하면 태아에 감염될 수 있으니 접종 후 3개월 안에는 임신을 피해야 합니다.   




7. 성기능 검사 


      일반적으로 발기 이상은 신체적인 원인이 80%이며 나머지는

정신적인 원인인데 반해 신혼의 발기 이상은 80%가 정신적인

원인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8. 전립선염 검사 


      전립선염은 20~40대의 비교적 젊은 나이의 남성에게 빈번히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치료가 쉽지 않은 편

입니다.   


9. 정자 검사 


      정자 1ml당 수는 보통 6천만개 입니다. 정자수가 백만개 이하인

무정자증부터는 자연적인 임신은 거의 힘듭니다. 

정자가 1초당 30미크론 이하로 움직이는 약한 운동성인지도 확인해야 하며 이 외에

꼬리가 잘리는 등 기형인 경우에는 정밀 유전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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