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트가이 입니다.
오늘은 루이비통 키폴! 첫 구매했을때
필수로 해야하는 관리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완전 처음 구매했을때의 루이비통 키폴입니다.
루이비통 키폴 역시 루이비통 고유의 모노그램과
천연가죽을 사용하였죠
여기서 중요! 루이비통 키폴의 천연가죽은
시간이 지나면 태닝이 된다는것! 알고계시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자연적인 태닝을 할 경우
가죽이 얼룩덜룩하게 태닝이되고 가죽이 많이 상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가방을 오래쓰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지저분해보이고 오래사용한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연가죽 ! 어떻게 관리해야 깨끗해보일까요?
플뤼에 가죽태닝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죽태닝제은 더욱 빠르고 골고루 태닝이 되게 만들며
가죽의 수분을 보습하여 자외선에 의해 가죽이 손상되지 않게 합니다.
한두달걸리던 태닝을 가죽태닝제를 이용하면 10일이내에 완료시킬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가죽태닝제를 이용하여 태닝한 루이비통 키폴 ! 확인해보실까요!
멀리서만 봐도 태닝이 정말 잘 된것이 보이시죠!
모든 천연가죽이 골고루 태닝이 잘 되었습니다.
손잡이 역시 가죽의 노화없이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 완료된 루이비통 키폴 스트랩 >
모든 루이비통 키폴 구성품이
동일하게 태닝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플뤼에 가죽태닝제로 미리 태닝을 시켜주면
보이기에도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며 깔끔해 보입니다.
이렇게 가죽태닝제로 태닝을 깨끗하게 해주셨다면
그 다음은 얼룩관리를 해주셔야겠죠
루이비통 천연가죽은 물이 닿으면 바로 얼룩이 생기게 되죠
그렇다면 이러한 얼룩을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얼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플뤼에 가죽보호제를 사용해주시면 되십니다.
가죽보호제는 실리콘재질의 코팅막이
가죽 겉면을 감싸주기 때문에
액체성 물질이 가죽 속으로 들어가는것을
막아주는데요
그렇다면 가죽보호제의 효과를 영상으로 보실까요?
플뤼에 가죽보호제를 바른 천연가죽은
물이 스며들지 않고 혹여나 위에 묻었다 하더라도
마른걸레로 닦으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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