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트가이 입니다.
오늘은 루이비통 인기모델중 하나죠!
루이비통 팔라스 천연가죽 관리 Tip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루이비통 팔라스에는
카우하이드가 손잡이 부분에만 있죠.
이 천연가죽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태닝이 진행이 되죠
하지만 태닝이 진행될때 태닝이 잘 되지 않거나
얼룩덜룩하게 태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닝을 미리 진행하시는것이
루이비통 팔라스 손잡이를 더 고급지게 만드는것인데요
간단한데 예쁘게 태닝을 시키는 방법을 2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플뤼에 가죽태닝제 입니다.
천연가죽은 자외선을 받으면 태닝이 되면서
가죽이 조금씩 상하게 됩니다.
하지만 플뤼에 태닝제를 이용하시면
가죽의 손상 없이 깨끗하고 완벽하게 태닝이 진행 가능합니다.
또한 태닝이 골고루 되게 도와주며
오래 걸리는 태닝을 10일 이내로 단축시켜주기 때문에
태닝된 가방을 더욱 빠르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개인적인 일로 인해서 시간이 없으신분들에게 필요한
루이비통 태닝서비스 입니다.
플뤼에 자체기술로 만들어진 태닝기계를 이용하여
3일만에 깔끔하게 태닝이 완료됩니다.
그렇다면 태닝서비스를 받은 루이비통 팔라스
한번 확인해볼까요?
태닝서비스가 완료된 루이비통 팔라스 입니다.
손잡이가 양쪽다 고르게 태닝이 잘되었죠
이처럼 골고루 태닝이 되어야 루이비통 팔라스의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게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태닝을 완료시킨 후에는 천연가죽의 천적이죠
물얼룩을 보호해주셔야 합니다.
플뤼에 가죽보호제 입니다.
가죽보호제는 가죽 겉면에 코팅막을 형성하여
물이 스며드는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영상처럼 가죽보호제를 바르면
물얼룩을 최대한 방지 할 수 있습니다
( 실밥으로 물이 들어갈 경우 얼룩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
루이비통 팔라스를 구입하신분은
이처럼 태닝을 깔끔하게 하신 후
가죽보호제로 가죽을 보호해주시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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