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박사의 인생 생활 꿀정보


안녕하세요 위트가이 입니다.


우리 몸은 상태가 안좋아지기 전에

몸에서 적신호를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치를 채지 못하고

상태가 나빠져야 비로소 알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준비했습니다

건강관리 이럴때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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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의 충혈이 심할때


 평소보다 눈 흰자가 빨갛거나 칙칙하고 탁한 색을 띤다면

눈이 피곤하다는 증상을 의미한다.

눈의 결막혈관이 확장될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심적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의 요인이 눈의 피로에

영향을 미친다.





2. 흰 머리털이 자란다.


20,30대의 비교적 이른 나이에 머리 일부분에서

새치가 집중적으로 보인다면 노화보다는 정신적

스트레스, 우울증 등의 요인을 의심해볼 수 있다.

심각한 새치 증상은 당뇨병이나 심장질환, 갑상선 질환 등

몸에 질병이 생겼다는 이상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





3. 온 몸에 반점이 생긴다


몸에 난 점은 대부분 인체에 무해하지만 몇몇은 피부암으로 발전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4. 입술이 트거나 갈라진다.


요즘 같이 찬바람이 부는 날씨에 입술이 건조해져 자주 갈라지고

각질이 일어난다면 비타민 B1 ,B2가 부족하다는 징후일 수 있다.

빈혈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입술이 건조해질 때마다 수시로 마른 입술에

립밤을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5. 목이 붓는다.


편도선염으로 의심될 만큼 목이 붓거나 따갑다면

세균이 침투했을 가능성이 높다.

외출 시 항상 손을 깨끗히 씻고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따뜻한 차를 섭취하는것이 도움이 된다.





6. 손바닥이 빨개진다.


과로, 일상생활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손바닥이 건조해져

빨갛게 붓거나 하얗게 껍질이 일어나는 증상이다.

핸드크림을 발라도 변하지 않는다면 진드기 같은 알레르기 항원이

몸에 침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7. 눈썹 털이 빠진다.


비정상적으로 눈썹 털이 빠지는 증상은 자가면역성질환인 갑상선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8. 손발이 항상 차갑다.


다른 사람에 비해 유난히 손, 발이 차가우면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등의

주요 원인으로 발생한다.





9. 안면 홍조가 나타난다.


별 다른 기온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얼굴의 붉어진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 안면홍조일 가능성이 높다.

안면 홍조가 나타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보통 혈액순환장애가

발생할 때 나타납니다.





10. 손톱 색이 희거나 노랗게 된다면


손톱이 흰색이거나 심하게 누런경우엔 일반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다는 신호를 나타낸다. 이런 증상이 오래 지속될 경우

만성간염이나 폐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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