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박사의 인생 생활 꿀정보

 

 

 

 

 

장마철 가죽가방 관리

 

 

 

월요일부터 장마가 시작되었는데요.

장마철에는  습기도 많이 차고 해서

가죽가방에 안 좋은 영향이 미치게 되는데요 ^^

그래서 오늘은 장마철 가죽가방 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원상복구가 힘든 가죽 가방은 관리만 잘해줘도 ^^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장마철 가죽가방 관리

 

 

 

1. 방수제를 이용해서 얼룩을 예방하라.

 

 

장마철에도 꾸미기는 꾸며야겠고...

그렇다고 명품가방이나 가죽가방을 가지고 나가자니

좀 그렇고... 안매자니 맬게 없고 하시는 분들!

걱정마세요 ^^

플뤼에 방수제를 이용해서 미리 빗물 얼룩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플뤼에 방수제는 가죽위에 코팅막을 형성시켜 액체성 물질이나

손때나 이염등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

장마철에 가죽가방이나 명품가방을 들으셔야 한다면!

꼭! 플뤼에 방수제를 바르고 나가주세요 ^^

 

 

 

2. 가죽은 습기에 약해요.

 

 

 

미리 방수제를 바르지 않고 나가서 물에 젖었다면!

최대한 빨리 닦아내셔야 해요!

그러치 않으면 얼룩이 지거나 색이 바랠 수 있어요.!

가방안에 습기제거를 위해 습기제거제를 넣는 것은

가방의 모양의 변형에 요인이 될 수 있음으로

습기제거제 말고 신문지를 구겨 넣어주어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가죽은 열에 약해요 .

 

가죽이 물에 젖었을때 헤어드라이기나

햇빛에 말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건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가죽은 열에 노출되면 딱딱하게 굳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이 행위는 하지 말으셔야 합니다.

 

 

4. 가죽 클리너로 관리하기

 

 

플뤼에 가죽클리너를 이용하여 평소에

관리해주시면 좋습니다. ^^

가죽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가죽에 영양을 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가죽표면의 노폐물을 닦아주어 곰팡이균이 서식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친 가죽 표면을 윤기 있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꼭 장마철이 아니여도 주기적으로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서비스 업체 이용하기

 

 

이미 얼룩이 생겨버린 경우라면

집에서 여러가지 민간요법? 을 이용해서 지우시는 것은

너무 위험요소가 크고 오히려 가죽에 해가 가거나

얼룩이 더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얼룩이 지신 상태라면

플뤼에 클린서비스나 태닝서비스를 이용하여 얼룩을

제거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

나의 가방에 위험에 빠뜨리지 마시구요 ^^

안전하게 지켜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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