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박사의 인생 생활 꿀정보

안녕하세요 위트가이 입니다.^^


요즘 집에서 반려견과 함께 하시는 가정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이제 막 키우려고 준비하시는 가정들도 많으신데요


처음에 어떤 반려견을 키워야할지 모르시겠다면


아래의 반려견을 키워보세요^^


▼ 럭셔리 정보, 명품관련 정보를 얻고 싶다면? ▼


명품가방 전문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trainbook


명품가방 관련한 100만불짜리 정보들 얻어가세요^-^ !



1. 말티즈


말티즈는 활달한 성격의소유자로 사람을 좋아 한다고합니다. 

그래서 반려견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키우지 않는 것이좋습니다.

  말티즈는 털빠짐이 심하지 않지만

털이 길게 자라기 때문에 꾸준히 빗어줘야 합니다. 

다만, 너무 많은 관심을 보이면 행동장애를 보일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2. 보스턴테리어


보스턴 테리어는 아이들과 쉽게 친해지며 털을 자주 깎아주지 않아도 돼서 미용적인 부분에서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다른 종에 비해 털도 날리지 않아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만 털을 빗어주면 되는데요,

 비교적 얌전한 성격을 가졌지만 가구나 신발 같은 것을 물어 뜯는다면 산책이 필요하다는 뜻 이라고 하네요.     

3. 퍼그


짧은 다리에 주름진 얼굴이 매력적인 퍼그는 사랑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생각이상으로 고집이 세다고 합니다. 얼굴 모양 때문에 코를 골거나 숨 쉬기가 힘들어 씩씩거리니 침대에서 같이

잠을 자면 깊은 잠에 들기 어렵다고 하네요.



4. 치와와


치와와는 반려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편이지만, 불안할 때 아이들을 할킬 수 있으니 아기가 자라고 있는 가정에서는 기르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강아지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거나

관심이 필요할 때는 끊임없이 짖으니 시끄러운걸 싫어하시다면

키우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은 성격이 온화하며 점잖은걸로 유명하지만 

아이들과 놀아줄때는 시끄러워진다고 합니다. 털이 많이 빠지니

아기를 기르는 가정에서는 키우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 미니어쳐 슈나우져


슈나우져는 자신이 받았던 사랑을 기억해두었다가 다시 돌려 준다고 하며  예측불허의 강아지 입니다.

 호기심이 많으며 활달하고 공격적이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있는 가정에서도 

키우기 좋다고 좋다고 합니다.   



7. 파피용


파피용은 지능이 높고 세심한 성격으로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말을 잘 알아듣는 파피용은 훈련시키기도 편하며, 털빠짐이 적고, 피부병에 강하다고 합니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