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트가이 입니다.
오늘은 루이비통가방 구매 후 관리 TIP! 공유해드릴게요!
루이비통가방의 경우! 처음 구매 전
가방 천연가죽부분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천연가죽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흠집, 스크래치가 생겨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완전히 없는 경우는 극히 드뭄)
심지어는 얼룩이나 검은점같은게 찍혀져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꼼꼼하게 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구매를 딱 하셨다면!
다음에는 태닝을 진행을 해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태닝을 할 경우에는
얼룩, 손때가 같이 생기면서 지저분하게 태닝이 될 수 있습니다.
몇몇분들은 이렇게 손잡이가 하얗고 깨끗한 모습으로
들고 다니시기를 원하시는분들도 계실 것 입니다.
그런분들은 굳이! 태닝을 먼저 진행하시지 않으셔도 되지만
나중에 보다 깔끔한 가방으로 유지하고 싶으신분들은
태닝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깨끗히 태닝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번째 방법은 가죽태닝제를 이용하시는 것 입니다.
가죽태닝제는 일반태닝의 햇빛을 이용하는 방법은 같지만
자외선으로 인한 가죽손상을 막아주고 윤활역활을 하기 때문에
더욱 빠르게 태닝을 시켜줍니다.
보통 2~3달 걸리던 루이비통가방 태닝을
3주 이내로 태닝이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태닝제를 발라주신 후 햇빛에 놓아두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단, 햇빛에 두실때 주변에 물이나 얼룩이 생길 위험이 있는
장소를 피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깔끔히 태닝을 하는 두번째 방법으로는
플뤼에 가죽태닝서비스가 있습니다.
서비스는 말그대로 플뤼에가 태닝을 시켜주는것인데요
자체적으로 만든 루이비통가방 태닝기계를 이용하여
태닝을 진행하기 때문에 태닝제를 이용하여
태닝을 하는 방법보다 시간을 당길 수 있습니다.
대략 태닝기간은 3~4일정도 소요되시며
가방에따라 더 빠르게, 또는 더 지연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플뤼에 태닝서비스를 이용한 루이비통가방 확인해보시죠!
태닝이 완료된 루이비통가방 모델 입니다.
손잡이 색상이 전보다는 더 구릿빛의 모습을 나타내죠
가방고리 , 옆면 까지 모두 동일한 색상으로
깔끔하게 태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처럼 처음 구매 하신다음에 태닝을 하시는것이
가방을 더욱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태닝을 하여 깔끔하게 만들어주셨다면
다음으로는 천연가죽의 천적이죠 물얼룩으로부터 보호를 해주셔야 하십니다.
얼룩으로부터 방지하는 방법은
플뤼에 가죽보호제를 사용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 또 다른 방법은 그냥 물을 최대한 안맞게 하시는것 )
이렇게 가죽보호제를 발라두면
가죽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아
얼룩이 생기는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상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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