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앗치 태닝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2015년 새해에 목표로 한 계획들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아무래도 요즘에 담배를 끊어보시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듯한데

올해에는 꼭 꼭 금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루이비통 앗치 새 가방에 태닝 서비스를 진행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 수 있도록 가방에 변화를 주도록 해볼게요~!!!

우선 루이비통 앗치 가방 사진부터 살펴 볼까요~??

▼ 루이비통 앗치 ▼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가죽에 약간의 사용감이 보이는 앗치 가방입니다~

태닝은 거의 되어 있지 않네요^^

이제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가죽이 진해지며 태닝이 될 텐데요~

태닝을 어떻게 시키냐에 따라 가방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많이들 알고계시는 자연 태닝의 경우 가방을 직접 들고다니며 태닝을 진행하기 때문에

가방의 가죽에 오염이 발생하며 태닝이 됩니다

태닝 후의 고급스러운 느낌은 찾아보기 어렵겠죠~??

그밖에 다양한 루이비통 태닝 방법 중 가장 안전하고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2가지 방법을 추천드릴게요^^

▼ 루이비통 배란다 태닝 방법 ▼

첫번째 방법으로 루이비통 배란다 태닝 방법 입니다~

햇빛이 들어오는 배란다에 가방을 두고 태닝을 시키는 방법인데요~

가방이 고정된 상태에서 가죽의 색상만 진해지기 때문에 안전하게 태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색상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만큼 태닝이 되는데에 한달 이상의 시간이 소요가 되기 때문에 

전용 태닝 로션의 도움을 빌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루이비통 전용 태닝 로션인 플뤼에 루이비통 태닝제 입니다~

루이비통 새 가방의 가죽 부분에 도포 후 배란다에서 태닝을 진행하면 

보름 정도면 가죽 색상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빠른 태닝 효과 뿐만 아니라 가죽에 보습 효과도 함께 주기 때문에

가죽의 갈라짐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루이비통 태닝 서비스 ▼

루이비통을 태닝 시키는 정석 방법은 본래 자연 태닝입니다~

하지만 태닝이 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가죽이 오염이 되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는데요~

가죽이 빛을 받아 태닝이 되는 정석 방법은 그대로 따르고

가죽 오염의 위험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태닝 방법이 루이비통 태닝 서비스 입니다~!!!

루이비통 태닝 서비스는 다양한 태닝 방법들 중 끝판왕이라 생각될 만큼

가죽의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시킵니다~^^

태닝 서비스는 태닝 기기의 정가운데 루이비통 가방을 고정시킨 후

360도에서 빛을 고르게 발생시켜 태닝을 진행하기 때문에 가죽이 고르게 태닝이 됩니다~

또한 가방의 가죽에 때가 타거나 얼룩이 질 위험도 없구요^^

무엇보다 뚜렷한 색상의 변화를 느끼는데에는 2~3일 정도면 충분합니다~!!!

루이비통 앗치 가방의 태닝 서비스 후 사진 입니다~

이틀만에 새 가방의 상태에서 이렇게 확실히 색상 차이가 나타났네요~^^

위 앗치 가방은 새 가방 기준으로 한 톤 정도 진해진 2단계 태닝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가죽에 전혀 오염 없이 태닝이 잘 되었어요~!!

확실히 자연 태닝을 진행하는 방법 보다

배란다 태닝이나 태닝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드는데에 적합한 방법인 듯 하네요~^^ 

루이비통 태닝 로션 & 태닝 서비스 관련하여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플뤼에 대표번호 070-4910-5945 번호로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