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전 내내 영하권이다가 오후가 되니 날씨가 좀 풀린 듯 해요~
확실히 바람만 안 불면 체감 온도가 떨어져서 괜찮은 듯 하네요 ㅎㅎ
주말에 다시 한파 시작이라고 하니 모임 있으신 분들은 완전 무장!!!하시고 외출 하세요^^
오늘은 루이비통 티볼리 가방의 태닝 서비스와 가죽을 보호해 줄 가죽 보호제 관련 해서
포스팅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루이비통 티볼리 가방 ▼
루이비통 티볼리 가방입니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도시 이름인 티볼리의 이름을 따와서 만든 가방이라고 하네요~
가방 가격이 200만원이 넘어서 아무래도 길거리에서 아주 흔한 가방은 아닌듯 합니다^^;;
가격이 비싼만큼 구입 후 그에 맞는 관리를 해주는게 좋겠죠~!!!
가장 먼저 관리를 해주어야 할 부분은 가죽 태닝 입니다~
루이비통 모노그램 라인 가방들의 가장 큰 매력은 태닝입니다~!!!
태닝이라는 개념은 루이비통 브랜드에만 있는 고유한 영역인데요~
가죽이 시간이 지나 점점 색이 진해지며 점점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변한다는 것~!!!
태닝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가방의 느낌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루이비통 가방을 구입한 후
태닝에 대해서 반드시 신경을 써주어야 하는데요~
위의 루이비통 티볼리 가방의 경우 가죽 부분이 많은 가방이기 때문에
들고다니며 진행하는 자연 태닝 보다는 태닝 서비스는 배란다 태닝을 진행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 루이비통 티볼리 가방 태닝 서비스 ▼
루이비통 티볼리 가방의 태닝 서비스 후 사진 입니다~
가죽 부분이 많은 가방이지만 전체적으로 큰 색상 차이 없이 고르게 태닝이 잘 되었네요^^
루이비통 태닝 서비스의 경우 360도에서 고르게 빛을 발생시켜
가방 곳곳의 가죽들이 균일하게 빛을 받아 태닝이 진행이 되기 때문에 색상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자연 태닝의 경우 상대적으로 햇빛을 덜 받은 부분은 태닝이 거의 되지 않기 때문에
색상 차이가 심하게 발생하여 가방이 이상하게 보일 수가 있죠~~
태닝이 되는데에 걸리는 시간 또한 큰 차이를 보입니다~
루이비통 태닝 서비스의 경우 서비스 기간은 적게는 이틀에서 많게는 4일 정도이지만
자연 태닝의 경우 한 달 이상의 오랜 시간이 지나야 색상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죽 태닝 진행 후 가방을 들고 다니기 전 마지막으로 진행해 주어야 될 내용으로
가죽을 보호하는 가죽 보호제 사용입니다~!!!
루이비통 모노그램 라인의 가방들의 경우 천연 가죽에 기본적인 코팅 처리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물이 닿으면 바로 얼룩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가죽 보호제를 가죽에 미리 사용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가죽 보호제 테스트 ▼
가죽 보호 처리가 된 가죽 위에 물을 떨어뜨려 보았을 때 물이 가죽으로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가죽 위에 얇은 가죽 보호막이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티슈를 이용해 닦아 낸 후 살펴 보았을 때 전혀 얼룩이 남아 있지 않네요~~?
가방을 들고 다니다 보면 어쩔수 없이 가죽에 오염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미리 가죽 보호제를 가죽에 사용하여 가죽을 보호하여 주세요~!!!
루이비통 티볼리 태닝 서비스 & 가죽 보호제 관련하여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플뤼에 대표번호로 문의 주시면
보다 상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070 8285 5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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