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박사의 인생 생활 꿀정보

안녕하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 왕국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서울 온도가 4도... 대관령이 영하권이라고 하네요~

올해는 가을이 아예 없는것 같습니다 ㅠㅠ

어쨌든 감기 몸살 나지 않게끔 몸 관리에 신경 써주세요~!!!



오늘은 루이비통 모노그램 가방만의 매력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까요~


루이비통 브랜드에는 모노그램 외에도 다양한 패턴들이 있죠~






▲ 다미에 그라파이트 

흑 연색을 이용한 컬러로 주로 남성용 제품에 많이 사용합니다






▲ 다미에 아주르 

체크무늬를 사용하는 패턴으로 화이트와 그레이 칼라의 디자인 입니다






▲ 다미에 에벤느 

다미에 아주르와 마찬가지로 체크무늬를 사용한 패턴으로 

짙은 갈색 칼라의 디자인 입니다.






▲ 다미에 코발트 

남성의 색상인 블루컬러를 사용한 패턴으로 

남성용 지갑이나 가방에 많이 사용됩니다






▲ 모노그램 멀티컬러 

모노그램을 컬러풀하게 만든 패턴으로 

93가지 칼라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  모노그램 

루이비통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는 패턴으로

루이비통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의 L과 V를 겹친 디자인을 이용했고 루이비통의 아들 죠루즈 루이비통이 만들었습니다



이밖에도 루이비통에는 다양한 패턴들의 디자인들이 있고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루이비통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루이비통 모노그램 패턴의 

가방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루이비통 모노그램 패턴의 특징중 가장 큰 특징은 가죽이 태닝이 된다는 점인데요~


루이비통 모노그램 가방 중 하나인 루이비통 레티로 가방...

모노그램 패턴을 사용하는 가방들 중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가방중 하나입니다^^


루이비통 모노그램 가방의 경우 천연 소가죽에 염색이나 기타 다른 가공처리를 하지 않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 천연 소가죽 색상이 처음에는 저렇게 가죽이 하얗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빛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색상이 진해집니다

마치 사람 몸이 태닝이 되는 것처럼요^^










아예 다른 가방이 된 듯한 느낌도 드네요~~

좀 더 가방의 느낌이 중후해지고 고급스러워 보이는데요^^

가방이 너무 하얘서 촌스럽다, 가죽이 너무 하얘서 때가 타면 티가 너무 많이 난다 등...

 일부러 태닝을 시켜서 들고다니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원래 자연스럽게 가방을 들고 다니면 햇빛에 노출된 가죽 부분이 태닝이 되지만 

지저분하게 태닝이 되기 때문에 루이비통 태닝 서비스나 전용 태닝 로션을 사용해 배란다 태닝을 시키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루이비통 모노그램 패턴 중 또 하나의 가방인 루이비통 페이보릿 입니다~

이 가방 역시 인기가 굉장히 인기가 높은데요~

태닝 진행 후 과연 어떻게 변화되었을까요~??








확실히 그 느낌이 달라지죠^^


루이비통 모노그램 가방을 구입하시면 이렇게 가죽이 태닝이 되는 부분까지 신경을 써 주어야 하지만

다른 루이비통 패턴들과는 다른 매력을 보이기 때문에 가장 인기가 높은 패턴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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