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9월의 마지막 입니다~
이제 2014년도 3개월 밖에 남지 않았네요 ㅠㅠ
얼마 남지 않은 2014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_^
오늘은 루이비통 모델 중 인기 모델인 에스트렐라 태닝 서비스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죽 부분이 정말 많은 루이비통 에스트렐라 가방입니다~
가죽 부분이 많기 때문에 들고다니며 진행 하는 자연 태닝의 경우 부분마다 태닝 색상이 심하게 차이가 발생합니다
무엇보다 태닝이 되는데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태닝 서비스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 가방 기준으로 한 톤 정도 진해지는 태닝서비스 2단계로 진행한 루이비통 에스트렐라 가방입니다~
처음과 비교해 보았을 때 가방의 분위기 자체가 달라진듯 하네요^^
좀 더 자세히 살펴본 루이비통 에스트렐라 가방 입니다~
360도에서 가죽에 빛을 쏘는 방식으로 태닝을 진행하기 때문에 골고루 큰 색상 차이 없이 태닝이 잘 되었네요^^
루이비통 에스트렐라 가방의 경우 가죽 부분이 많아서 태닝 서비스 기간만 3일 정도 걸리는데요~
한달이 넘게 걸리는 자연 태닝 보다 빠르게 또 고급스럽게 태닝이 됩니다^^
루이비통 에스트렐라 태닝 서비스 관련하여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플뤼에 서비스팀으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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