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박사의 인생 생활 꿀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네요~^^

오랜만에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루이비통 팔레모 가방의 태닝 서비스 관련하여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루이비통 가방 중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중 하나가

이 루이비통 팔레모 모델인데요~

가죽 부분이 많아서 오염도 쉽게 되고 태닝을 시키기에도 많이 어렵습니다 ㅠㅠ

















스트랩 부터 가방의 밑 부분까지 가죽 부분이 정말 많은 가방입니다~

루이비통 레티로, 에스트렐라, 팔레모 등의 모델들은 가죽이 많기 때문에 많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루이비통 모노그램 새 가방은 가죽이 위의 사진처럼 하얀데

언제부턴가 촌스럽다는 이미지가 강해져 일부러 태닝을 시켜서 들고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태닝 서비스 후의 팔레모 가방입니다~

360도에서 가죽에 고르게 빛을 쏘는 방식으로 태닝이 진행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큰 색상 차이 없이 고급스럽게 태닝이 잘 진행이 되었는데요~

 

처음의 새 가방과 비교해 보았을 때 가방의 분위기 자체가 달라진것 같습니다~


루이비통 팔레모 태닝서비스 관련하여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 플뤼에 서비스팀 070-8285-5945 번호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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