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태닝 방법의 정석 자연 태닝의 위험성~

안녕하세요~!!!

오늘은 루이비통 태닝 방법의 정석인 자연 태닝의 위험성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정석 방법이긴 하지만 가방이 오염이 되며 지저분하게 태닝이 될 확률이 너무 높기 때문에

진행을 안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루이비통 매니아 분들이라면 모두 아시겠지만

새 가방을 구입하시면 가죽이 태닝이 되기 전이여서 매우 하얗습니다^^

가죽 부분이 많은 루이비통 에스트렐라 새 가방입니다^^

에스트렐라 가방 뿐 아니라 다른 루이비통 가방들 또한 처음에는 가죽이 하얗지만

자연 태닝 진행시 여러가지 오염으로 인해 가방이 오염이 되며 태닝이 되는데요~

자연 태닝을 진행한 가방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연 태닝의 경우 가방을 직접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오염에 쉽게 노출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아무리 조심히 가방을 들고 다닌다 하여도 루이비통의 천연 가죽은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오염에 너무나 취약합니다 ㅠㅠ

위의 가방들 모두 자연 태닝을 진행 중에 가죽에 얼룩과 때가 생겨버렸는데요~

결국엔 저 상태로 세탁서비스를 진행하거나 오염된 상태로 배란다 태닝 또는 태닝서비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플뤼에 태닝서비스를 진행한 루이비통 에스트렐라 가방입니다^^

자연 태닝은 가방을 직접 들고다니며 태닝을 하는 방식이지만

태닝서비스의 경우는 태닝 기기에 가방을 고정시키고 태닝을 진행하기 때문에

가죽이 오염되지 않고 태닝이 진행 됩니다

또한 360도 골고루 빛을 쏘는 방식으로 태닝이 진행되기 때문에

가죽 색상 차이가 심하지 않아 전체적으로 고르게 태닝이 됩니다^^

무엇보다 태닝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

자연 태닝의 경우 태닝이 되는데에 한 달 이상의 시간이 걸리지만

태닝서비스를 진행하면 3~4일 정도면 위의 사진처럼 이쁘게 태닝이 진행이 됩니다^^

태닝서비스 진행 후에도 가죽의 물 얼룩 방지를 위해

방수서비스를 진행하시는것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위의 사진은 방수처리가 된 루이비통 가방입니다~

물방울이 가죽으로 흡수가 되지 않고 가죽 위에 떠있는데요~

가죽 위에 얇게 코팅막이 형성이 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생활 방수가 가능합니다^^

태닝서비스도 중요하겠지만

약한 천연 가죽의 안전을 위해 방수서비스를 진행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겠죠^^

플뤼에 태닝서비스와 방수서비스 관련하여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070-8285-5945 플뤼에 서비스팀으로 언제든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