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페이보릿 가방 오염 없이 태닝 시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루이비통 가방중에서도 엄청나게 핫한 인기를 얻고 있는 

루이비통 페이보릿 가방의 태닝 관련하여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루이비통 모노그램 가방들은 새 가방일 경우 태닝이 되기 전이므로 가죽이 하얀 상태인데요~

태닝이 진행되면서 점점 가죽 색상이 진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흔히 알려진 자연 태닝으로 태닝을 진행할 경우

전체적으로 가죽이 고르게 빛을 받지 못하므로 태닝 색상차이가 심하게 발생하고, 무엇보다 지저분하게 오염이 되며 태닝이 되기 때문에

결국엔... 세탁을 해야 되거나... 너무 지저분해져 못들고 다니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루이비통 새 가방을 구입하시게 된다면 

꼭 태닝서비스를 진행해 주시는게 좋은데요^^

루이비통 페이보릿 가방의 태닝서비스 진행 후의 스트랩 가죽 사진입니다~

오염 없이 가죽의 색상만 진하게 태닝이 잘 되었네요^^

페이보릿 가방의 옆 테두리 부분의 가죽 또한 이쁘게 태닝이 잘 되었네요^^

루이비통 페이보릿 가방의 경우 어깨에 크로스 해서 메고 다니기 때문에 특히나 이염에 취약하므로

자연 태닝 보다는 꼭 배란다 태닝이나, 태닝서비스를 진행해 주세요!!!

루이비통 가방마다 쓰인 가죽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같은 태닝서비스를 진행하여도

색상의 진하기의 차이가 있습니다~

밑의 사진의 페이보릿 가방은 위의 가방보다 태닝 색상이 좀 더 연하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태닝이 더 진행되어 색상이 진해지니 크게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