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가방세탁! 이곳이 진국인거 같아요!

 

 

 

 

 

 

 

명품가방세탁 정말 진국인곳을 찾아낸 위트가이!!!

 

 

 

 

 

여자친구 뿐 아니라, 엄마 그리고 이모 고모들까지

모두들 명품가방 하나씩은 들고 다니시는것 같은데요.

이런 명품가방 비싸게 주고 샀지만, 때가 타거나 이염이 생기면

그 명품값을

 

 

 

 

 

 

 

 

 

 

 

 

 

위의 루이비통 다미에 가방의 가죽부분을잘 봐주세요!

꼭 진하게 태닝된것처럼 보이죠?

하지만, 태닝이 진행된것이 아니라 사이다를 쏟아서 저 색상이 나온거랍니다.

 저런 색상의 가방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상관없지만,

저상태에서 태닝이 더 진행된다는거!!!

그래서 사이다를 제거하기 위해서 명품가방세탁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쨘!

절대 태닝전후 바꿔놓은거 아닙니다.

세탁후의 사진이에요.

이사진으로 확인되는 부분은 위 사진의 어두운 부분이 태닝이 된것이 아니라

사이다를 쏟아서 저렇게 되었다는거죠!!!

 

 

 

 

 

 

 

 

 

 

모서리 부분의 가죽부분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검정색으로 거무티티하게 되어있는데요.

정말 오래 들고 다녀서 태닝이 될때까지 된 색상같아요.

하지만, 그에 비해 루이비통 다미에 부분은 하얀색인데 비해 너무 가죽분만 까맣쵸.

 

꼭 사이다가 아니여도 이런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다미에나 모노그램 부분은 합성피혁으로써 때나 이염이 가죽에 비해

쉽게 그리고 빨리 생기지 않아요.

특히 루이비통 가방의 가죽들은 대부분 가공하지 않은 코팅처리를 하지 않은

가죽이기때문에 더 때가 잘 지는 것이지요 ^^

 

 

 

 

 

 

 

 

 

 

BUT,

 이런 부분도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플뤼에 명품가방세탁 서비스로 다시 새가방처럼!

그리고 적당히 태닝된듯한 고급스러운 색상으로 돌아갈 수가 있어요!!

 

 

 

 

 

 

 

 

 

 

 

 

사이다를 쏟은 후의 루이비통 다미에 사진!

하지만, 확실히 명품가방세탁 서비스를 진행한후에는

그 진한 모습이 자취를 감추고 있네요

 

 

 

 

 

 

 

 

 

 

 

 

 

혹시라도 태닝전후의 사진을 뒤바꿔서

세탁전후로 만들어 논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의 의혹을 접어드리기 위해

첫번째사진이 사이다를 쏟아서 얼룩이 지고 색상이 진해지고

생활때가 함께 있던 상태였는데요.

명품가방세탁 후에는 아래의 사진처럼 훨씬 깨끗하고 좋아진 모습입니다.

 

 

 

 

 

 

 

 

 

 

이렇게 사이다를 쏟고나서, 명품가방세탁서비스를 맡기지 않고,

미리 예방하시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플뤼에 가죽보호제를 발라두시는건데요!!!

 

 

 

 

 

 

 

 

 

 

플뤼에 가죽보호제 소량을 케어타올이나

염색이 되어있지 않은 먼지없는 천에 두번 정도 펌핑해서 짜시고

타올에 스며들게끔 해주신다음에 가방에 살살 발라주시면 되세요

 

단, 이때 마찰력이 거의 없게 발라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물이나 사이다를 쏟아도 가죽에 묻지 않게,

가죽보호막이 막아준다는거!!!

거기에 때나 이염이 생기는 것도 막아준다고 하니 더 좋쵸??

 

 

 

 

 

 

 

 

 

 

가방 가방안쪽에 한약처럼 냄새가 나는 물질을 쏟았다면?

이부분은 가죽보호제를 미리 발라둘 수도 없는 부분이고,

냄새까지 가죽보호제가 말을 수는 없어요

 

but,

가방용방향제를 이용하시면 되세요 ^^

 

 

 

 

 

 

 

 

이렇게 가방방향제를 가방안에 넣어두시면

방향제의 피톤치드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가방안의 세균을 잡는 살균효과와

냄새를 제거 해주는 역활을 한다고 하니 ^^

냄새나는 물질을 가방내부에 쏟으셨을때는 위의 가방방향제를 이용하시는것도

좋으실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