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제품은 새집냄새제거의 떠오르는 신흥강자~ 유르테 베이크아웃볼이에요.
새집 뿐 아니라 새차, 가구, 벽지에서 나오는 화학물질과 냄새를 간편하게 잡을 수 있어요.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접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에서는 포름알데히드같은 화학물질이 계속 빠져나와요.
새집의 마감재, 건축자재, 벽지, 새차에 시트나 대쉬보드, 새가구의 광택, 페인트 등등등
새집은 공간도 넓으니 얼마나 유해물질이 많이 나오겠어요?~
이걸 가만히 두면 두통, 비염, 가려움, 불면증 같은 새집증후군이 올수도 있어요.
이러한 새집냄새, 화학물질, 새집증후군을 한번에 해결해 줄 유르테 베이크아웃볼~!!!
베이크아웃볼 박스 내용물이에요.
사용설명서, 포장팩, 그리고 주머니~
사용설명서에는 베이크아웃볼 사용법과 함께 새집증후군에대한 정보도 있어요~
피톤치드오일 사용법까지~!!
은색 포장팩 안에는 붉은 알갱이가 들어있는데, 주머니 안에 전부 넣어준 후 잘 묶어줘요.
요 붉은 알겡이 이름은 세라믹볼~
세라믹볼은 미세기공을 통해 공기중 포름알데히드를 흡착하는 기능을 해요.
베이크아웃볼은 공기스케일링을 통해 24시간 나오는 화학물질도 잡고 냄새도 잡아 준답니다.
또 피톤치드가 들어 있어서 진드기 기피율도 높아요~
베이크아웃볼은 5평 정도 공간에서 사용하기 적당해요.
공간이 더 넓어지면 베이크아웃볼 갯수를 늘려서 사용하는게 좋겠지요?~
전 방에다 하나씩 두고, 거실에는 2개를 걸어서 사용중이에요.
새차나 새가구에 걸어서 사용해도 좋아요~
베이크아웃볼이 유해물질을 계속 흡착하다보면 세라믹볼의 피톤치드냄새가 점점 지독하게 변해요.
베이크아웃볼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면 실외에서 하루정도 환기시켜 주거나,
물에 10분정도 끓인 후 잘 말려서 계속 사용하면 되요.
새집에서는 화학물질이 1년도 넘게 나오기도 하는데,
베이크아웃볼은 2달에 한번정도만 환기시켜주면 반영구적으로 공기스케일링을 해줘서 문제 없어요.
베이크아웃볼에 들어있는 피톤치드는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날라가거나 환기시키면서 다 빠져나가요.
그럼 요 피톤치드오일로 충전해서 사용하면 되요.
피톤치드 100% 원액으로 만든 피톤치드 오일이에요.
요 피톤치드오일은 베이크아웃볼에 넣어주는것 말고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피톤치드에는 향균, 탈취나 포름알데히드 중화 작용같은 기능이 있어서 공기정화에 좋아요.
시중에서 새집냄새제거용 피톤치드스프레이를 구할 수 있지만
요 피톤치드오일을 물에 희석시키면 집에서도 피톤치드스프레이를 만들수 있어요.
피톤치드오일을 환기시킨 베이크아웃볼에 5방울 정도 넣어 충전시켜주면 되요.
새집 냄새가 좀 심하다 싶으면 더 넣어도 좋구요.
피톤치드를 넣은 베이크아웃볼은 공기스케일링 효과가 더욱 좋아지고
냄새변화로 재사용시기도 다시 알수 있어서 아주 유용해요.
베이크아웃볼을 놓고 피톤치드스프레이를 같이 뿌려주면
집안에 포름알데히드가 돌아다닐 곳은 없어요 ㅎㅎㅎㅎ
쉽고 간편한데다가 효과도 짱짱~~
전 집안에 걸어두고 1주일만에 새집냄새가 많이 잡혀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새집냄새, 포름알데히드, 새집증후군 걱정을 한번에 싹~~~
유르테 베이크아웃볼~ 요즘 뜨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