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알마 가방을 들고나갔는데
갑자기 비가오는바람에
물얼룩이 생겨버렸어요...
갑자기 비가와버리면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ㅠㅠ
미리 가방관리할걸
후회했죠..
이제부터라도 가방관리를
하기위해서 루이비통 가방관리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해봤어요~
루이비통 알마에
물얼룩이 생긴 사진이에요ㅠㅠ
손잡이뿐아니라 밑부부도
얼룩덜룩해져서 너무 속상해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가방관리 해보려고합니당..ㅠㅠ
루이비통 모노그램 관리
이렇게 해보세요!
플뤼에 가죽보호제!
보호제는 루이비통 천연가죽전용
제품이라고해요^^
카우하이드에 물얼룩이 생기지않게
방수와 보호해주는 제품!
루이비통 알마에
보호제를 발라볼건데요~
보호제를 펌핑하실때
조심조심 해주세용
액체로 되어있어서 타올에
직접 펌핑하기는 불편하더라구요ㅎ
보호제를 케어타올에
묻혀서 손잡이에 발랐어요~
바르고나서 색이 조금 진해졌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더라구요!
손잡이뿐아니라 전체적으로
천연가죽부분에 꼼꼼하게
발라줘야해요~
보호제를 바르면
얇은 실리콘막이 형성되서
방수를 해주기때문에
1개월에 한번씩 보호제를
발라줘야 한다고해요!
보호제를 발랐으니 이제
루이비통 알마 물얼룩걱정
안해도 되겠죵?ㅎㅎ
이제 천연가죽이 아닌
모노그램에 발수제를 발라줄거에요^^
발수제는 코팅된가죽에
사용할수 있는제품이고
코팅력을 강화시켜줘서 스크래치나
얼룩으로부터 가죽을 보호해준다고해요~
발수제는 보호제와 다르게
묽은 크림제형에 가까워요ㅎㅎ
발수제도 1개월에 한번씩
발라주는게 좋다고해요!
발수제를 바르면
가죽에 큰 변화는 없어요!
꼼꼼하게 발라주고 충분히
건조시켜주면 루이비통 모노그램
가방관리 끝!^^
플뤼에 보호제와 발수제를
더빨리 알았다면 좋았을텐데ㅎ
앞으로 물얼룩 생기지않게
이제라도 열심히 관리해주려고요!
플뤼에 보호제와 발수제로
루이비통 알마 가방관리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