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가방추천 명품 토트백, 프라다 사피아노 얼룩제거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라다 가방추천 명품 토트백,
프라다 사피아노 가방 얼룩제거하는 방법을 포스팅 하려고 해요~
프라다 명품 토트백중 프라다 사피아노 가죽이에요.
프라다 사피아노는 프라다 창업주가 만든 가죽인데요,
소가죽에 빗살무늬 스탬핑으로 만들어서
고급스러운 결과 방수성, 내구성이 좋은 특징이 있어요.
프라다 가방추천 1순위는 사피아노가 아닐까 싶네요.
프라다 사피아노가죽은 단단하고 거친 느낌이지만,
이음새를 둥글둥글하게 만들어 가방은 부드러운 인상을 줘요.
컬러도 무난한 카멜 색상으로 여러가지 코디와 잘 어울여요.
내부는 포켓으로 둘로 나뉘어 있어요~
프라다 가방추천에서 높은 순위에 늘 있는 더블백도
내부가 둘로 나뉘어 있는게 특징이에요.
수납 공간도 넓고 포켓도 많아서
실용적인 가방이에요.
데일리백으로 손색이 없지요~
오늘 언니랑 조카가 집에 놀러 왔는데,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조카가 색연필로
가방을 그어버렸어요 ㅜㅜ
조카는 천진난만 -_-;;;;
언니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어쩔줄을 몰라하더라구요...
하지만 걱정 말라고 했어요.
전 명품가방 얼룩 관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거든요.
지금부터 그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
명품가방 얼룩 제거는 가죽 전용 클리너로!
”
명품가죽가방에 얼룩이 생겼다고 해서 물로 닦으면 안돼요.
가죽은 물에 약해서 물얼룩이 생길수도 있고,
코팅된 가죽이라 하더라도 가죽결에 물기가 남으면
가죽이 울거나 변형될수 있거든요.
그래서 명품가방 얼룩 제거할 때는 반드시 가죽 전용 클리너를 사용해야 해요.
가죽 얼룩 제거할때 사용하는 플뤼에 가죽클리너와 케어타올이에요.
명품가방을 사용하시는 분들중에 플뤼에라는 이름을
들어보신 분들이 많이 계실꺼에요.
플뤼에는 명품가방 전문 관리 브랜드거든요.
그래서 전 명품가방 관리할 때 플뤼에 제품을 사용해요.
플뤼에 가죽클리너는 가죽 표면에 생긴
물, 유분얼룩을 말끔히 제거해줘요.
또 천연 원료로 되어 있어 가죽에 자극이 없고,
컨디셔닝 성분이 가죽 표면이나 스크래치등을 완화해줘요.
클리너를 케어타올에 묻혀서 얼룩을 닦아 줘요.
생각보다 닦는데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말끔하게 제거 했어요.
“
노화하는 가죽관리하는 방법
”
가죽은 피부와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노화하고 건조해져요.
건조해진 가죽은 잘 갈라지고 손상되기도 쉽거든요.
그래서 명품가죽가방은 노화방지 관리를 잘 해줘야,
망가지지 않고 오래 들 수 있어요.
가죽 노화관리를 위한 플뤼에 가죽 에센스에요.
플뤼에 가죽 에센스는 가죽에 보습과 영양을 줘,
가죽의 노화를 방지하고 건조해져서 오는 손상을 막아줘요
또 가죽에 광택을 주고 원래 색상을 살려주는 효과도 있어요.
케어타올에 에센스를 짜준 후
가방에 골고루 발라줘요.
에센스를 발라준 곳이 광이 나기 시작하네요.
에센스를 절반만 발라 봤어요.
발라준 곳이 색도 진해지고 윤기도 흐르네요~
나머지도 잘 발라준 다음
케어타올로 한번 닦아줘요.
남은 유분기를 잘 없애줘야
말랐을때 얼룩덜룩, 에센스 자국이 안남아요.
번들번들 광이 나는것이 끈끈할 것 같지만,
묻어나거나 끈끈함은 없어요.
에센스는 2달에 한번정도 발라서 관리해주면 좋아요.
프라다 사피아노 가방 관리가 끝났어요.
얼룩도 말끔히 제거하고
노화방지 에센스를 발라주니 가방이 번쩍번쩍 새것처럼 빛나내요.
명품가방은 망가지지 않게 잘 관리해야,
명품답게 들 수 있는 것 같아요.
명품가방 관리하는일,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플뤼에 명품가방 관리 용품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명품가방 관리를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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