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가끔 가방에 동물들이 실수를 해서
얼룩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프라다 가방도 비슷한 케이스 인데요
반려묘가 가방에 소변을 눠서
가죽가방이 보기 싫게 얼룩이 생겨버렸습니다..ㅠㅠ
이럴수가..!
아쉽게도 동물 소변은
세탁으로 완벽하게 제거하기가 어렵습니다.
또 가방이 단색이 아니기 때문에
염색을 하면 인위적인 느낌이 많이 들게됩니다..
그래서 플뤼에 염색서비스를 통해
제일 티가 덜나는 검은색으로 염색을
진행했습니다!^^
검은색 염색으로
고양이 소변 얼룩은 감쪽 같이 감추고
검은색 변색으로 인위적인 느낌도
많이 없앴습니다^^
이정도면 검은색 가방으로 새로 산 느낌
아닌가요??
이렇게 심하게 얼룩이 생겨서 고민중이라면
더 자세한 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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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i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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