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트가이 입니다.
오늘은 구찌 크로스백 관리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아무리 명품가방 구찌 크로스백이라도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더러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주로 바깥면이 햇빛에 노출이 되어
있기 때문에
탈색,변색이 되거나
미세먼지들이 가죽사이사이에 생겨 더러워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부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구찌 크로스백처럼 내부 공간이 넓은 가방의 경우
많은 여성분들은 안에 각종 화장품은 물론
음료나 물을 넣고 다니시는 경우가 많으시죠
위 사진과 같이 관리를 안하면 가방 내/외부 모두
더러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냄새도 날 수 있죠
이렇게 가방 안에서 음료나 물, 커피등을 쏟았을때
관리팁을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가방 내부에서 액체성 물질을 쏟게 되면
곰팡이가 피어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시방편으로 신문지를
넣어 습기를 제거하셔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빠르게 플뤼에 세탁서비스를 받으시면 됩니다.
신문지는 말그대로 임시방편이죠
계속 그 상태로 두셨다가는 얼룩이 완전히 경화가 되어
딱딱해지고 냄새도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플뤼에 세탁서비스를 받은
구찌 크로스백 한번 확인해보실까요?
플뤼에 세탁서비스가 완료된
구찌 크로스백 입니다.
가방사이사이에 있는 먼지까지
세탁이 되어서 더욱 환한 모습을 보이죠
가방 내부의 모습입니다.
기존에 생겨있던 물얼룩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것이 보이시죠?
구찌 크로스백뿐만 아니라
루이비통, 프라다, 샤넬 등
명품가방이라면 물얼룩으로 인해서
고생할일들이 있으실 겁니다
그럴땐 플뤼에 세탁서비스를 이용해주시면 되십니다.
이렇게 세탁을 통해서 깨끗하게 해줬다면
가방 전체에 향기가 내야겠죠
그리고 내부에 뭔가 쏟았을때
제일 걱정하시는건 냄새입니다.
만약 우유나 음료수가 쏟아졌다면
안에서 썩게되어 냄새가 심하게 날수있습니다.
세탁으로도 냄새는 남을 수 있기때문에
세탁 이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방향제를 가방 안쪽에 넣어두면
방향제 향으로 냄새를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흡연자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항균제는 냄새가 심한 가방에 적합하며
곰팡이균을 제거하고 냄새를 제거하기 때문에
무언가 흘렸을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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