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트가이 입니다.
금일은 루이비통 팔레르모
태닝 & 얼룩 관리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루이비통 팔레모라고도 불리고 루이비통 팔레르모라고도 불리죠
루이비통 팔레르모에는 천연가죽으로 구성된 부분이 많습니다.
이 천연가죽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색이 진해지면서 태닝이 되는데요
제대로 태닝하지 않으면 가죽이 얼룩덜룩해지면서 지저분해 보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깔끔하게 태닝을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깔끔하게 태닝 하는 방법 - 1 플뤼에 가죽태닝제
플뤼에 가죽태닝제를 이용해서 태닝을 하는 것입니다.
가죽태닝제에는 태닝되면서 손상되는 가죽을 보호할 수 있게
수분보습을 해주며 기존 태닝방법 보다 더 빠르고 자연스럽게
태닝을 유도해줍니다.
깔끔하게 태닝 하는 방법 -2 플뤼에 태닝서비스
가죽태닝제를 이용항 방법은 바르는 사람이 직접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하지만 태닝은 하고 싶은데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사람은 이 방법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플뤼에 가죽태닝서비스 인데요
루이비통 팔레르모 같이 크기가 큰
가방의 경우라도 3일이면 깔끔하게 태닝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플뤼에 태닝서비스를 이용해서 완료된 루이비통 팔레르모의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태닝이 완료된 루이비통 팔레르모의 모습입니다.
가방 구석구석, 손잡이, 스트랩까지
모두 동일하게 태닝이 진행되었죠
이 처럼 태닝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든 천연가죽의 색상이 동일하게
태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예쁘게 태닝을 한 후에는
얼룩 관리를 꼭 해줘야겠지요
천연가죽은 물얼룩에 굉장히 취약하며
자신이 아무리 조심하게 사용한다 하더라도
타인과 천재지변에 의해서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닝이 완료된 후에 가죽보호제를 사용해주시면 되십니다.
천연가죽 겉면에 실리콘 재질의 코팅막을 형성하여 물이 흡수되는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죽보호제를 이용하여
이처럼 간단하게 얼룩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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