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포쉐트 태닝 & 얼룩방수 관리 TIP
안녕하세요 위트가이 입니다.
오늘은 루이비통 포쉐트 태닝 & 얼룩방수 관리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루이비통 포쉐트에도 천연가죽으로
사용된 부분이 많습니다.
손잡이, 앞, 뒤, 양옆에 달려있죠
이렇게 깨끗하게 만들어진 천연가죽은
태닝으로 인해서 점차 구릿빛으로 변하게 된다는것
알고 계시죠?
하지만 이렇게 깨끗한 모습으로 색상만 변하는것이 아니라
손때와 각종얼룩과 함께 태닝되기 때문에
지저분하게 되죠
그렇다면 루이비통 포쉐트 얼룩이 지지 않고 깨끗하게
태닝을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번째 방법은 플뤼에 가죽태닝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루이비통 포쉐트 태닝을 할때
기존의 자연태닝이 한,두달정도 걸렸다면
플뤼에 가죽태닝제를 이용한 태닝은 약 3주안으로
태닝을 끝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단축뿐만 아니라 수분보습효과도 있기 때문에
가죽의 손상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태닝이 가능하십니다.
만약 가죽태닝제를 이용하여 집에서 태닝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으신분들은 플뤼에 태닝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되십니다.
루이비통 포쉐트나 튀렌느, 알마, 스피디 등등
어떤가밥ㅇ이라 하더라도 4일안에 깔끔하게
태닝이 가능하십니다.
그렇다면 태닝서비를 통해 깔끔하게 태닝된
루이비통 포쉐트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색상이 변한것이 보이시나요?
확대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사진과 비교해보시면 확실히 느끼실것입니다.
가죽의 손상없이 색상만 깔끔하게 변한것이 보이시죠??
이렇게 플뤼에 가죽태닝제 or 태닝서비스를 이용해서
태닝을 완료하신 후에는
물얼룩 관리를 해주시면 되십니다.
플뤼에 가죽보호제는 가죽겉면에
코팅막을 형성하여 가죽에 물얼룩이 생기는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가죽보호제를 미리 바르신 후
명품 루이비통 포쉐트가방을 얼룩으로부터
보호해주세요^^
루이비통가방에 바를시에는 천연가죽에만 사용해주셔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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