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티볼리 집에서 혼자 태닝을?? 정말 예쁘네요!!^^
안녕하세요 위트가이 입니다.
오늘은 루이비통 티볼리! 집에서 태닝하는 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먼저 너무나도 예쁜 루이비통 티볼리 확인해보실까요~?
이탈리아의 유명한 도시 이름인 티볼리의 이름을 따와서 만든 가방이라는것 ! 알고 계셨나요~??
가방 가격이 200만원이 넘어서 아무래도 길거리에서 아주 흔한 가방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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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깨끗하고 예쁜 루이비통 티볼리 입니다.!
이런 루이비통 티볼리 태닝하면 더 예뻐진다는 사실! 그럼 집에서 혼자 태닝하는법을 소개해드릴게요!
플뤼에 가죽태닝제 입니다! 이것 하나만 있으면 태닝끝 !
기존의 자연광으로 하는 태닝은 얼룩덜룩하게 되거나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죠!
또한 가죽의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까지 받게 되서 가죽 자체가 후질근해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 플뤼에 가죽태닝제를 사용한다면
태닝하는 속도도 2배는 빨리지고 전체적으로 골고루 깨끗하게
태닝을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럼 태닝제로 태닝한 루이비통 티볼리 확인해보시죠!
태닝 전 태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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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을 하니 루이비통 티볼리가 더욱 예쁘게 바뀌었죠!?
이래서 루이비통가방은 역시 태닝을 해야 되는것 같아요!!
태닝이 끝나고 안심하시면 안되요!
플뤼에 가죽보호제를 발라주셔야 합니다!
왜냐구요!? 가죽보호제를 바르지 않으시면 물이 흡수가 되서
정말 지저분해보이게 되죠..
하지만 이 가죽보호제를 바르면 가죽표면에 코팅막을 형성시켜줘서
물이 흡수되는것을 막아줍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듯이 보호제를 바르면 물이 가죽위에 떠있어서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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