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다미에 페이보릿의 흔한 태닝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낮에는 봄이 오는 것 같은 날씨 같습니다~

이제 두 달 정도 후면 따뜻한 봄이 찾아오겠죠~?^^

슬슬 봄 옷들 정리를 해야할 듯 하네요~

빨리 따뜻한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화사한 봄과 어울리는 루이비통 다미에 페이보릿 가방의 태닝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루이비통 다미에 페이보릿 새 가방 ▼

좀처럼 보기 힘든 루이비통 다미에 페이보릿 가방입니다~

모노그램 패턴보다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는듯 하네요^^

아직 태닝이 되기 전의 상태라서 가죽이 하얗네요~~

직접 가방을 메고다니며 태닝을 시키는 자연 태닝은 가죽의 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루이비통 전용 태닝 서비스를 진행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 루이비통 다미에 페이보릿 태닝 서비스 후 ▼

태닝 서비스 후의 루이비통 다미에 페이보릿 가방입니다~!!!

새 가방 기준으로 한 톤 정도 진해진 2단계 태닝 서비스를 진행하였는데요~

태닝 되기 전과 확실한 색상 차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트랩 가죽 외에 가방 양 옆의 가죽 부분들도 태닝이 진행이 되었네요~^^

태닝 서비스는 가방을 직접 들고 다니지 않고 태닝 기기에 고정된 상태에서

태닝이 되기 때문에 가죽이 오염되지 않고 태닝이 가능합니다~

가죽을 살펴 보아도 전혀 오염이 보이지 않네요^^

태닝 서비스 후 가방을 메고다니기 전 꼭 반드시 해주어야 하는 내용이 있죠~??

▼ 플뤼에 루이비통 전용 가죽 보호제 ▼

플뤼에 루이비통 전용 가죽 보호제 입니다~

가죽을 보호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가죽을 보호할 수 있는걸까요~??

루이비통 천연 가죽의 경우 별도의 가죽 코팅, 가공 처리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오염 특히 수분 오염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아무리 조심히 가방을 들고 다닌다 해도 오염을 방지하는데에 어려움이 많은데요 ㅠㅠ

가죽 보호제(방수 코팅제)는 루이비통 모노그램의 천연 가죽 표면에 코팅막을 형성하여서

수분이 닿아도 튕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 입니다~

만약 보호제가 도포되지 않은 가방이라면...

얼룩으로 인해 가방을 거의 버리게 된 상태인데요...

가죽 보호제를 꼭 사용해 주시는게 중요하겠죠~~??

가죽 보호제가 적용된 루이비통 가방 입니다~

코팅막 덕분에 수분이 흡수되지 않고 가죽 위에 떠 있네요^^

티슈를 사용하여 수분을 닦아내 보겠습니다~

가죽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가죽 보호제가 도포되지 않았다면 가죽에 얼룩이 남았었겠죠~?^^

오랫동안 오염없이 가방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가죽 보호제가 필수이니

꼭 구입하신 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루이비통 다미에 페이보릿 태닝 서비스 & 플뤼에 가죽 보호제 관련하여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 플뤼에 대표 번호로 문의 주시면 

상세히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