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키폴 가방 오염없이 태닝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루이비통 키폴 여행 가방을 오염없이 태닝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루이비통 키폴 가방은 많은 분들께서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루이비통을 대표하는 여행 가방 중 하나입니다~

▼ 루이비통 키폴 가방 태닝 전 ▼

가방 크기가 꽤 크죠?ㅎㅎ

루이비통 반둘리에 사이즈 매우 큰 가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행용 가방답게 수납 공간도 굉장히 넓은 편입니다~

키폴 가방의 경우 천연 가죽 부분이 많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태닝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가방인데요~~

직접 들고다니는 자연 태닝 진행시에 가죽이 골고루 빛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가방 밑 바닥에 있는 가죽 부분이나 스트랩 부분들은 색상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집에서 진행하는 배란다 태닝이나 태닝 서비스를 별도로 진행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 루이비통 키폴 가방 태닝 후 ▼

태닝 서비스를 진행한 루이비통 키폴 가방입니다~

새 가방 기준으로 한 톤 정도 진하게 서비스를 진행하였는데요!!

루이비통 태닝 서비스의 경우 360도에서 골고루 빛을 노출시켜 진행을 하기 때문에

부분마다의 색상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고급스럽게 태닝이 잘 된듯 하네요^^

네임택과 스트랩 부분들도 함께 태닝을 진행하였습니다~

태닝 서비스는 가방 안쪽에 있는 가죽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태닝 진행이 가능합니다!!!

자연 태닝을 진행하였다면 손잡이 가죽은 손 때가 타고, 스트랩 부분은 균일하지 않게 완전

짝짝이 태닝이 되었겠죠??

가죽이 많은 루이비통 가방은 꼭 꼭 배란다 태닝이나 태닝 서비스를 진행하여 주세요~~~!!!

태닝 서비스 진행 후 가죽의 물 얼룩을 방지하기 위해서

가죽 보호제를 직접 가방에 도포하여 주는것이 중요한데요~

플뤼에 가죽 보호제를 루이비통 가방의 천연 가죽에 도포하면 

물 얼룩이 지지 않게끔 가죽을 보호하여 줍니다~

▼ 플뤼에 가죽에센스 도포 후 얼룩 테스트 ▼

루이비통 가방에 가죽 보호제를 직접 도포한 후 얼룩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요~

물 방울이 가죽 윗 부분에 맺혀있네요~??

가죽 위에 얇게 보호제 코팅막이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물 방울이 가죽 속으로 흡수되지 않습니다^^

티슈로 닦아냈더니 멀쩡하네요^^

가죽 보호제는 명품 가방을 오랫동안 오염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얼룩이 지기 전에 미리 가죽에 도포하여 관리하여 주세요^^

플뤼에 가죽 보호제 또는 태닝 서비스 관련하여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 플뤼에로 문의주세요^^

☎ 070-4910-5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