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박사의 인생 생활 꿀정보

안녕하세요 ~!!!

드디어 오늘 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제발 이번에는 중부지방에도 비가 많이많이 내려주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피해 볼 정도만 아니게^^;;;


어쨌든 오늘은 좀 난이도가 있는 지갑 각인서비스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텐데요~


우선 각인서비스를 진행할 지갑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루이비통 카드 지갑입니다 ^^

루이비통 로고 위에 금박으로 각인이 되어 있는데

잦은 마찰로 인해 K 부분의 금박이 벗겨져 버렸네요 ㅠㅠㅠ


참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는데요...


플뤼에 각인서비스를 진행하여 다시 각인서비스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다시 각인서비스를 진행하기 전에 

현재 금박 각인의 흔적을 제거해야 합니다



플뤼에 각인 폰트와 지갑의 각인 폰트가 다르기 때문에

K 이니셜만 다시 스탬핑을 진행하면 뭔가 어색해 보일 수가 있기 때문이죠^^



자아~ 이제부터가 문제인데요~

금박은 지워졌지만 이미 스탬핑으로 가죽이 눌린 부분은 복원이 불가능 합니다 ㅠㅠ

그렇기 때문에 각인서비스 진행시 이미 눌린 부분이 보이지 않게끔 최대한 티가 안나게끔!!!

아주 조심스럽고 정교한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각인서비스 후의 루이비통 지갑입니다!!!

정말 감쪽같이 복원이 되었는데요 ^^


금박이 잘 벗겨지지 않도록 이중으로 금박 스탬핑을 진행하여서 

좀 더 금박 이니셜 부분이 선명하고 잘 벗겨지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위와 같은 상황에 놓인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플뤼에 각인서비스 팀으로 문의 주시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플뤼에 서비스팀 - 

☎ 070-8285-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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