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박사의 인생 생활 꿀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룩이 심하게 진 루이비통 가방을 세탁과 태닝으로 어느 정도 가려보는 내용으로 포스팅을 진행해 볼까 합니다~!!

우선 세탁을 진행해서 얼룩을 제거한 후 남은 얼룩들은 태닝을 진행하여 티가 안나게끔 서비스를 해야해요~


우선 서비스 전의 루이비통 가방 사진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태닝이 거의 안 된 가방인것 같네요~

그리고 가죽 부분에 색상이 좀 다른걸 보니 얼룩이 좀 있어보입니다











자세히 살펴 보니 역시 얼룩이 많이 보이네요~

무엇보다 한 곳은 얼룩이 경화가 되어서 조금 굳은 상태입니다...ㅠㅠ

쉽지 않은 세탁서비스가 될 듯 싶네요...


다른 가죽 부분들에도 조금씩 얼룩과 손때가 보이네요 

우선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얼룩을 제거해 보도록 할게요^^


세탁 후에는 태닝서비스를 진행하여 작은 얼룩들을 개선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세탁과 태닝서비스 후의 루이비통 가방 입니다 

심하게 얼룩이 있던 부분은 조금 좋아지긴 했습니다

경화가 있던 부분이어서 최대한 조심해서 세탁을 진행하였는데요~~


더 이상 무리해서 세탁을 진행하면 이제 가죽이 손상이 갈 수 있으므로 

우선 세탁서비스는 여기까지 진행을 하였습니다!!!


처음의 상태보다는 확실히 많이 좋아졌네요^^


이러한 천연 가죽 가방들은 물 오염에 굉장히 취약하므로

저런 얼룩이 만들어지기 전에 미리 플뤼에 방수코팅제를 이용하여 가방의 가죽을 보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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