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박사의 인생 생활 꿀정보

 



안녕하세요 위트가이 입니다.


다가오는 여름 슬슬 비가내리기 시작하며

명품백들이 위험경보가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천연가죽 명품가방에 비를 맞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사진은 전체적으로 비를 맞은 프라다가방입니다.

비얼룩이 심하게 얼룩으로 남은게 보이시죠





확대해서 보면 더욱 처참한 모습입니다.

프라다가방 뿐만 아니라 천연가죽을 사용한 명품가방이라면

비를 맞을때 위와 같이 얼룩이 생길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렇다면 위 처럼 얼룩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장마철가방관리

비얼룩을 막기 위해서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비오는날 사용하지 않는다

2. 플뤼에 가죽보호제를 사용한다.


첫번째 방법은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쏟아질 수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걱정까지 날려줄 2번 방법을 활용하시는게 좋습니다.





플뤼에 가죽보호제는 가죽겉면에 코팅막을 형성하여

물이 스며드는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미 비를 맞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미 물얼룩이 생긴 경우에는

가방을 세탁하는방법밖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플뤼에 세탁서비스를 받은 비맞은 프라다가방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한눈에 봐도 세탁이 잘 된 모습이 보이시죠 ? 




자세히 확인해보아도

프라다가방에 생겼던 얼룩들이

깔끔하게 제거된 모습이 보입니다.


이 처럼 이미 젖어서 얼룩이 진 경우라도

세탁서비스를 통해서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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